장 담그듯이 느그 형 담그니까 좋던?
아들도 잘 담그더라 ㅋㅋㅋ 게장왕 연잉군쉑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640836
조선 영조도 억울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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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있는 지금도 여름철 갑각류는 꺼려지는데
조선시대면...
어허 전하께서 간장게장을 올렸다고 욕하는 것이냐
디저트로 감도 같이 올렸거늘
그때니까 더 장으로 담가버리는거지 오래먹으려고 간장 소금물에 절여버리는데
그래서 원래 게장은 지금 먹는거보다 훨씬 짰을거임
그걸 만든게 누군데ㅋㅋㅋㅋ
냉장고 있는 지금도 여름철 갑각류는 꺼려지는데
조선시대면...
그때니까 더 장으로 담가버리는거지 오래먹으려고 간장 소금물에 절여버리는데
그래서 원래 게장은 지금 먹는거보다 훨씬 짰을거임
어허 전하께서 간장게장을 올렸다고 욕하는 것이냐
디저트로 감도 같이 올렸거늘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둔 이유를 보면 어느 정도 이해됨.
사도세자가 정신 질환으로 죽인 내시나 궁녀만 해도 백명이 넘는다는 기록이 있음.
그 당시 상황에서 사도세자가 귀신에 씌였다거나 저주를 받았다고 충분히 생각할 만는 시대였음.
"사도세자가 내시, 나인, 종의 신분을 가진 자를 백여 명을 죽이고 낙형에 처하는 등 무자비한 정상이 이루 다 말할 수 없었다, - 대천록"
"사도세자는 결국 폭행, 성폭O, 살인 등의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비구니를 성추행하거나, 연쇄 폭행, 성폭O을 일삼아 수많은 궁녀들을 잡아다가 때리고 성폭O했으며, 내시와 나인들을 많게는 하루에 6명까지 직접 살해하기도 했다."
https://namu.wiki/w/%EC%82%AC%EB%8F%84%EC%84%B8%EC%9E%90#s-2.3
그걸 만든게 누군데ㅋㅋㅋㅋ
저 정신병도 영조가 하도 갈궈서 생긴거지 뭘
???: 껄껄껄껄
다 잡아와
둘이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맛의 게장이옵니다
아이고 이런 둘다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