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일본의 패인을 설명할 때엔 2차 대전에 어울리지 않게 전함에 집착하고 항모를 경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오해에 불과하다. 일본은 1941년 완성된 야마토 이후로 추가적인 전함급의 생산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항공모함은 같은 년도에 전력을 보충하는 계획을 실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모를 중요시한다는 놈들이 왜 전함은 놔두고 항모는 계속해서 미군에게 미끼로 던져줬을까?
그건 이 머저리들의 계획이 미끼함을 던져놓고 미끼를 무는 적의 함대를 야금야금 갉아먹다가 최후의 일격을 날린다는 개씹 중2스런 전략이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끼를 항모로 던진다고 하면 항모를 경시한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건 그냥 항모가 많았으니 그랬던거고
항모마저 다 떨어진 시점에선 야마토급 전함마저 미끼로 던져서 격침시켜버렸다
머저리들.....
오자와의 미끼항모전단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그 전의 필리핀 항공전에서 함재기 다 털려서 항모가 이미 빈 깡통이었음 보충될 가능성도 희박하고
초 거대 전함. = 장식용.!! 의장용!!.
이거 흠집날 바에 잡다한 다른 배 꼴아 밖겠다는 의지!!
결국, 아끼다 똥된. 나중에는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기름이 없는 사태가 발생.
야마토는 최후의 결전을 위해 아끼고 아끼다 패색이 짙어지니 저거 놔두고 뭐할꺼냐 라는 여론에 떠밀려 출전한거 같음. 근데 실전경험 하나 없었던 배가 갑자기 투입되서 잘 싸울리가 없지.
야마토는 미끼라고 하기에도 좀...
야마토는 미끼라고 하기에도 좀...
오자와의 미끼항모전단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그 전의 필리핀 항공전에서 함재기 다 털려서 항모가 이미 빈 깡통이었음 보충될 가능성도 희박하고
초 거대 전함. = 장식용.!! 의장용!!.
이거 흠집날 바에 잡다한 다른 배 꼴아 밖겠다는 의지!!
결국, 아끼다 똥된. 나중에는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기름이 없는 사태가 발생.
함대결전을 꿈꿨으니 딱히 항모를 중시한 것도 아닌데?
함대결전의 주력이 항몬데 그게 중시한게 아님 머임....
야마토는 최후의 결전을 위해 아끼고 아끼다 패색이 짙어지니 저거 놔두고 뭐할꺼냐 라는 여론에 떠밀려 출전한거 같음. 근데 실전경험 하나 없었던 배가 갑자기 투입되서 잘 싸울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