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문제로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를 쏟아내는
조선일보
근데 이 문제는 단 한줄도 안나옴...
KBS에 출연해서 신랄하게 추장관 아들 까고 있는데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는분이
닭대가리도 아니고 그새 까먹고 남에 자식 까는중....
잘못했으면 당연히 까도 된다지만 딴놈들은 몰라도
저 두 집안은 무슨 자격으로 까고 있는건지...
장제원은 어제 KBS에 나와서 남에자식 까는데
가만 듣고 보니 다 지 자식 얘기 같더라는...ㅡㅡㅋ
지 자식 두고 남에자식 까기 전문 정치인 같음...
뻔뻔도 저런 상 뻔뻔이 없음...
철면피,라고
금수보다 더한것들을 지칭합니다.
고릴라 싱크로율 85프로
김종민이 나와야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