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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MBC 시사프로그램 소속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의 집값 관련 보도로 정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27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MBC 진행자와 부서장, 데스크, 취재기자 등 4명에게 각각 4천만 원씩 배상하라는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주호영, 박덕흠, 이헌승, 송언석 의원 등이 의 97회 ‘집값폭등 주범’(7월 26일자), 98회 ‘집값폭등의 또 다른 주범은 언론’(8월 2일자) 편에서 집값 폭등의 주범인 것처럼 보도돼 국민의힘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것이다.
지들이 고소하면 정의고 민주당이 고소하면 언론탄압 인가!?
내로남불 끝판왕 국짐당
요즘은 개새끼보다 못한것들도 명예가 있다고 짖어대는 참 좋은 세상이네.
기자협회는 이런데는 또 아닥중~~~~병신들...
요즘은 개새끼보다 못한것들도 명예가 있다고 짖어대는 참 좋은 세상이네.
저 내용이 사실이면 명예훼손 적용안됨
좆같은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도 있습니다..
@키토산 2222 ㅠ.ㅠ
그래도 대구 부산 울산은 극혐당 편이에요
저도 저 3개도시중에 한곳에 살지만 국민의짐당 극혐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극혐합니다~ 물론 50대 이상 넘어가면 노답이긴 합니다ㅠㅠ
기자협회는 이런데는 또 아닥중~~~~병신들...
훼손될 명예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