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틱톡(TikTok)과 비슷한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쇼츠(Shorts)를 인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함.
중국과 갈등 중인 인도 정부가 중국 앱 틱톡 사용을 막은 걸 계기로 틱톡을 견제할겸 빈집털이에 나섰음.
현재 유튜브는 수일 내 인도 시장에 먼저 쇼츠를 선보이고 이후 서비스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거기다 비단 유튜브 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에서 미중 갈등의 영향으로 인해 틱톡 금지령을 내린 상황이라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틱톡이 퇴출된 그 빈자리를 차지할려는 움직임이 계속 나오는 상태임.
선발대가 밴 먹고 후발대가 물자가 많으면 얘기는 다르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군
짱1개 어플보다는 낫길 바람
틱톡은 꼭 죽여야한
문제는 구글이 유튭사서 이것저것 추가한거중에 거의 성공한게 없다라는거..
물 들어올 때 노 젓는군
근데 신기한게
후발주자 잘 되는건 못봄
선발대가 밴 먹고 후발대가 물자가 많으면 얘기는 다르지
오히려 후발주자가 잘되는게 많지 않나?
짱1개 어플보다는 낫길 바람
쨔잔~! 5초짜리 광고 2개!!! ^ㅅ^
문제는 구글이 유튭사서 이것저것 추가한거중에 거의 성공한게 없다라는거..
틱톡은 꼭 죽여야한
이미 짧은 영상 스토리라면서 막 보여주던데 거기에 간단한 편집 기술같은거 추가해서 넣으면 틱톡 씹어먹을듯
이제 쇼츠로 란란루 볼 수 있겠네
광고안보여주면 씀
그래서 요즘 짧은 영상이 자꾸 나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