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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이 국력이었던 시절 "매춘은 애국적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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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부끄러워할 역사도 아녀. 유럽 선진국들도 매춘 합법화해서 열심히 팔고 있는데 뭘....
근데 과연 그 많은 돈이 여자들한테 몇푼이나 떨어졌을것이며, 인격적으로 대우받으면서 자발적으로 저걸 했을 사람이 몇명이나 됐겠냐는게 한탄스러운거지....
후진국의 발상이란 다 비슷비슷한듯
불편한 역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알려고 안함.
광복 후 친일파에 대한것도 잘 안알려주더라. 지금은 잘 설명해주려나...
태국 필리핀이었네
70년대 호스티스/기생관광도 그렇고 50년대 기지촌만해도... 국가가 포주였지.
참 아이러니한게 저 당시에는 더러운 돈이라도 끌어모아야 경제 재건을 하든 자기 뒷돈을 챙기든 뭘 했으니...
태국 필리핀이었네
불편한 역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알려고 안함.
알려주는 사람도 몇 없겠지
난 이거 지금 처음봄
외화벌이가 아니라 뇌물벌이겠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후진국의 발상이란 다 비슷비슷한듯
무협지 나오는 하오문같네 ㄷㄷ
뭐 그렇게 부끄러워할 역사도 아녀. 유럽 선진국들도 매춘 합법화해서 열심히 팔고 있는데 뭘....
근데 과연 그 많은 돈이 여자들한테 몇푼이나 떨어졌을것이며, 인격적으로 대우받으면서 자발적으로 저걸 했을 사람이 몇명이나 됐겠냐는게 한탄스러운거지....
일본 쪽에선 근대화할 때, 돈 주기 싫다고 정부에서 게이샤를 짐승 이하로 취급했음.
난 그래서 공창제를 못믿음.
과거부터 정부랑 결탁한 공창제는 착취의 끝판왕이었으니까.
매춘 합법화해야함
애초에 걔낸 에도 유곽시절부터 인간농장이었음. 평균나이 20대중반.
헐
ㄹㅇ 핵미개하던 시절. 뭐 안저러고 발전한 나라가 있겠냐 싶기는 함
광복 후 친일파에 대한것도 잘 안알려주더라. 지금은 잘 설명해주려나...
양공주란 말이 어디서 유래됐는지만 봐도
불편한 진실이라서.. 외화 벌어온다고 하는 거로 소개하는 건 독일 판견나가는 광부나 간호사, 또는 베트남 파병등으로만 얘기하지 이런 건 전혀 알리지 않징.
동남아가면 보이는거 우리도 했던거냉
거 일본 어떤 정치인이 한국하면 요정가던 기억밖에 없다는 사람 있었는데
정부가 강제한 것도 아닌데 뭐.
그래도 성매1매는 합법화 해야한다고 본다 지금처럼 세금도 안쳐내는거 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