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츠나 「그래. 건담은 어떻게 인식되고 있지?」
아무로 「하지만, 어디까지나 병기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건담 1기만으로 전쟁의 승패를 가를 순 있진 않아.」
아무로「그럼, 나도 질문하게 해 줘. 네게 있어서, 건담은 대체 뭐지?」
세츠나 「내가 건담이다.」
말이 안 통한다네요
ㅇㅅㅇ
세츠나 「그래. 건담은 어떻게 인식되고 있지?」
아무로 「하지만, 어디까지나 병기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아. 건담 1기만으로 전쟁의 승패를 가를 순 있진 않아.」
아무로「그럼, 나도 질문하게 해 줘. 네게 있어서, 건담은 대체 뭐지?」
세츠나 「내가 건담이다.」
말이 안 통한다네요
ㅇㅅㅇ
세츠나한테서 저 대사 빼면 남는게 없음
건담이 느끼는 속도가 날 따라오지 못하고있어!!!!
아무로 : "지금부터 내가 널 조종한다."
건담 1기로 승패를 가를 순 없지만
파일럿이 아무로나 동방불패면?
동방불패면 건담이 있는 쪽이 방해될거같은데
세츠나한테서 저 대사 빼면 남는게 없음
아무로 : "지금부터 내가 널 조종한다."
건담이 느끼는 속도가 날 따라오지 못하고있어!!!!
아무로 : 건담은 내가 가장 잘 다뤄 !!
아무로: "만일의 사태엔, 내가 세츠나를 대신해서 [더블오 퀀터]에 탑승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수 밖에 없어!"
- 슈로대 V
토미노가 원하던 것을 가장 잘 구현한게 더블오라던데....
네놈도 건담이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