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대리 수술

의사들 비리가 하나씩 세상에 나오는구나 .

내가 뭘 본거지. .

CCTV가 수술실에 들어오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인가

이래서 CCTV 못달게 하는구나...

이런글에 의사나 의대생 뭐 의대교수 이런자들은 왜 답이 없냐?
이럴땐 버로우 타고 찌그러져 있다가 의사 감옥간다 하면 난리 치고 댓글달고 너무 추하지 않냐?
자기 잘못을 반성해야 자기 이익을 챙길수 있는거는 기본인데 교수들이 이런것도 못가르쳐 주냐?

의사 필요없네

그래 그렇게 바락바락 cctv 들여오면 안된다는 이유가 잇겟지

저 ㅈㄹ을 해도 당당하게 의사라고 밝힐 수 있고
저 난장판을 쳐도 의사 면허는 튼튼하게 유지되고
저 사단을 내도 정부와 권력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지금까지의 상황이었죠.
이제 좀 바꿉시다. 제발...  어디까지 당해야 됩니까?

어마어마한 갑질인건데요 이건....

"선진국 어디도 CCTV안하는데요?" 요랬던 이인간 어디갔어 아오..
그때 제가 답하길..급발진 인정하는 자동차업체 봤냐? 했는데..

의사가 아닌사람한테 수술을 맡긴다니 무서운 세상이다

의사는 일도 안하는 구나.

뭐야.. 유튭으로 공부하고 몇개월 같이 들어가면 할 수 있는 기술땜에 지금 이 유세를 떤거야? 의사 필요 없을 듯? 진단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수술은 일반인도 할 줄 알게 되는거네?

수술 등 의료 기술이란게 의사들 주장하듯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는 반증도 되겠군요. 간호사도 하고 의료기기 영업사원도 하는걸 보니. 의사들의 기술이란게 사실은 자동차 고치는 수준과 비슷하다는 누군가의 말이 맞나봅니다.

인건비 아끼려고 대리 수술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의사가 수술실에 있는데도 대리수술...
그냥 일하기 귀찮아서 다른 사람 시킨거 아닌가?

의사를 더 안뽑기 위해 업체직원을 쓰는거면
의사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cctv를 달아야 하지 않나..?

진짜 그나마 간호사가 대리수술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맥 정맥 구분도 안되는 일반인을 데려다가 쌩으로 수술이라니...이런 미친것들이

미친 의사새끼들

제발 cctv 좀 설치합시다 ~~~

수술한 영업사원보다 수술을 맡긴 의사가 진짜 죽일놈이다.

저희 아버지가 8년전에 심장쪽 혈관문제로 쓰러지셔서 10시간정도 수술을 하시고 나왔는데
수술이 잘못되어서 그 이후 지금까지 하반신 마비로 장애 1급을 받고 살고 계십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그 수술을 참 많이 원망하기도 하고
한순간 다리를 잃어 8년간 집에서만 누워 생활하시는 아버지도 힘들어 하시고
홀로 아버지를 지금까지 병간하고 있는 저도 참 힘들었는데..
이런 대리수술, 그리고 수술에 실수가 있어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더 힘들어지네요..

의료기기영업사원 대리수술은 상상도 못했다 맨처음 시키려고 마음먹은 색기는 대체 머리통에 뭐가 들었을까

그럼 결국 의사질도 별거없네 비전공자가 더 잘하고 다니는거보니까 ㅋㅋ

cctv달아야 한다는 법안이 나오면 또 파업할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