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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 다들 그리워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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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뿐만 아니라 삶의 무게를 느끼면서 내 인생에 세월을 입히다보면
어느샌가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 말과 존재이죠..
아버지도 어머니도 내가 지금 나의 아이들을 바라보고 사랑하는만큼
나를 그렇게 사랑했으리라 느낄때마다 더 크게 느껴집니다..ㅠㅠ
자취생뿐만 아니라 삶의 무게를 느끼면서 내 인생에 세월을 입히다보면
어느샌가 세상에서 제일 그리운 말과 존재이죠..
아버지도 어머니도 내가 지금 나의 아이들을 바라보고 사랑하는만큼
나를 그렇게 사랑했으리라 느낄때마다 더 크게 느껴집니다..ㅠㅠ
에잉...막줄때문에 울뻔했잖아요
추천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