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알고 있다구! '호빗'의 주인공이자 '반지의 제왕'의 주인공 골목쟁이네 프로도 (프로도 배긴스)의 삼촌이잖아?"
"역시 노아쨩은 뭐든지 아는구나? 하지만 왜 간달프가 하필 호빗이라는 종족 중에서도 빌보에게 세계의 운명을 건 모험을 맡겼는지에 대해서는 모를걸?"
"뭐? 그러고보니 간달프는 왜 난쟁이 정모하는 곳을 빌보의 집으로 정했던거지? 노아 생각해본 적이 없어!"
"사실 그렇지. 그 부분 이야기는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버리기 때문에, 진짜 그냥 돚거 한명이 필요해서 간달프가 아무집이나 찍었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노아짱 과로로 돌아가시겠다 이놈들아
"...그래서, 너가 호빗의 후예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하야토? 돌았니? 건탱크 대가리에 3일밤낮 가둬주랴?"
솔직히 이렇게 적는거 자체가 쉬운일이 아닌데 열정은 인정한다
노아짱 과로로 돌아가시겠다 이놈들아
반지의 제왕을 모름
"...그래서, 너가 호빗의 후예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하야토? 돌았니? 건탱크 대가리에 3일밤낮 가둬주랴?"
솔직히 이렇게 적는거 자체가 쉬운일이 아닌데 열정은 인정한다
힘법인데 알못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