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의 만행

그노매 옥수수 다 털어버리고싶네.

사람이 아니므니다.
70년이 다 돼 가는 옛 북한 전쟁터에 다 썩어 문드러져 땡전 한푼 가치도 없는 자기네 병사 유골 찾으러 다니느라 수백수천만 달러 낭비하는 미국 외무성, 국방성은 다 뻘짓하는 세금 도둑이네요.

저것들에 살의를 느낀다..진심이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시발새끼들!!!
(사람에게 욕한것 아님)

딸같은 대학생 끼고 술퍼먹다 지옥 간 쓰레기를 반신으로 국부로 모시는 왕조시대 천한 노예들이...

이런말 하긴 정말로 싫지만
저 사람들 자기자식 죽고 시체도 못찾아도 저런소리 나오나 정말 궁금하군요...

사람 아니여.

저 사람들 자식덜은 졸라 쪼팔리겠다
부모가 박사모야

금수네 니네뼈 묻을 땅이 아깝다 이 나라에서 그냥 꺼져라

짐승같은 것들 아닙니다.
저런 것들이랑 비교하기에는 짐승도 아깝습니다.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하루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 심한 말을 해도 전혀 죄책감이 안 느껴질 정도로 혐오스럽다

뭐라구? 뼈다귀 몇개?
미친 씨벌 저넘의 영감탱이들이 니들도 몇 년 뒤에 관짝에서 뼈다귀될놈들 아녀 미친것들이 주딩이를 존나게 찢어벌라 ㅡㅡ

인간이기를 포기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뼈다귀도 안남게 녹여서 변기통에 흘려버릴놈들

어울리는 욕을 할 수가 없어요...도저히..
저것들 보다 나쁜게 존재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짐승 같은 것들』이란 말에서 비공 누를 뻔 했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한테 『짐승 같은 것들』이라고 순화해서 표현을 하시다뇨~~~

참 한결같네요
공감능력 없는건

범죄자 하나 꺼내보겠다고 저 난리

대가리 쪼개고싶다

진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너네때문에 애먼 짐승들만 욕 다먹잖아 짐승들이 뭔죄라고

어디서 개가 짖나 왜이리 멍멍거려 망할노친네들

짐승이네... 지들 시체는 강에 내다버려도 괜찮은건가?

진심 저 사람들 자식들 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싶다
자기가 빠져 죽어도 뼈다귀 소리를 할거냐구

사람이라면 할 말과 해서는 안될말
구분할줄 알아야죠.
저런 말을 한다니
사람취급을 해주면 안됩니다.

진짜 짐승만도 못한놈들..

함무라비 법전의
눈에는 눈
이거 참 절실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주변에도 박씨집안의 열렬한 충성지지자 몇분이 계시는데 그들에게는 마법의 단어가 있음.
바로 '그래도 박정희가...' , '그래도 박근혜가...'
암만 이런저런 잘못되었다 이건 아니다, 무슨말을 한들 본인이 할말이 없어지면 '그래도 박정희가 그정도 했기에 우리가 지금 이만큼 먹고산다'
'그래도 박근혜가 하기는 잘했다. 주변에 사람을 잘못둔게 실수지...'
무적의 단어임. ㅇㅇ .원인뒤에 결과가 오는게아니라 결과를 정해두고 가져다 붙이니 이길 방법이 없음ㄷㄷㄷㄷ

똑같이 돌려 주고 싶네요.
다카키 스타일로, 남산 대공분소에 소집해야 겠네요.

그냥 박사모랑, 일베는 다 뒤져버렸으면.....

그냥 손으로 찢어 버리면 찢어질것 같은데.... 찢어 죽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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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글에서 뼈다귀라는 말을 슬쩍 뺴 놓았더라구요.

정말 저것들 다 쓸어버릴 전투부대 모집하면 목숨걸고 들어가고 싶다 진심 살의느낌

관노비들은 하늘 한번 볼 일이 없겠지
니네들 왕은  남은 평생 감옥에서 살테니 새왕에게 납작 업드려 그냥 살면된다
그래도 우리 국민들이 저런 백성들하고 살아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대가리에 똥만 차있는 것들 에휴...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