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백일된 아들에겐 모유 먹을때 귀여운 버릇이 있어요.
저는 꼭 양쪽을 동일한 시간만큼 먹이는데
신생아때부터 절대 한쪽만 먹고 잠드는 일이 없는 아들은
반대쪽을 먹이려고 잠깐 빼면 더 내놓으라는듯이 막 발을 굴러요ㅋㅋㅋㅋㅋ
아직 배가 안찼단말야!!!! 더 내놔 광광!!!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귀엽단 소리 들은 발 사진을 올립니다...
https://cohabe.com/sisa/162783
아들의 귀여운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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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
발바닥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꺅!! ㅠ_ㅠ 진짜 귀여워욧!!!
저거 애기수영시켜주는거 뭐에요? 저희딸도 입혀주고싶어요!
제가여ㅠㅠㅠ애기발을여ㅠㅠㅠ엄청좋아하는데유ㅠㅠㅠㅠㅠㅠㅠㅠ역대급귀여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어어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통실통실해ㅠㅠㅠㅠㅠㅠㅠ
발바닥. 헉!
전 진짜로 아기 발바닥 완전 사랑합니다.ㅜㅜ
헉헉!!!!!애길발 ㅠㅠ 애기 안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발을 동동 구르다니 ㅠㅠ 헉헉 심장...!!
아들이 겨우 107일에 9키로 나가는 거대 아가(!)인데 유독 발이 작아서 넘 귀여워용 엉엉ㅋㅋㅋ
목튜브의 매력은 해본 부모만 알죠 ㅋㅋ 귀여워라
다리에 접힌 살도 너무 이쁘네요.
애기들... 넘나 귀엽♥
인형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