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전체사건 글 주소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 청원에 올리면 대부분의 단어들이 블랭크처리되거나 비공개처리되곤 합니다.
.
.
.
2019.5.24.일과 25일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협박문자를 받은 뒤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
.
.
.
.
7살 홍승민입니다.
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장모집)과 한성필하우스 705동에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17.5.30.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 보복성으로 어린이집에서 두차례에 걸쳐 화상을 입은 사진입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 후, 2017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 주변 사람을 포섭한 뒤 사고를 위장하여 제 아들을 해치곤 하였습니다.
.
.
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제 아들을 넘어뜨리는 동영상입니다.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YG2AE3amnRs )
동영상 글 맨하단에 게시
.
.
2018.4.2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과 ㅇㅇㅇ을 사주하여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간 후 매일 천안으로 내려가면 항상 경찰차 1대나 2대가 출동하여 대기하면서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았습니다.(사진)
아래는 2018.4.30. 천안에서 제 아들을 만났으나 출동한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
동영상 글 맨하단에 게시
.
.
아래는 2018.4.30. 경찰들이 아들을 뺏어간 후 막는 사진입니다.
.
.
.
이날 경찰이 119를 부른 것이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 계획이었다는 것을 다음날 ㅇㅇㅇ이 제출한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 청구문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이날 있었던 여러 일들로 이철성 경찰청장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
아래는 블로그 전체사건 글의 요약입니다.
제 고등학교 선배 경찰이 피해자인 저를 알고있던 터에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한 뒤 범죄자(치과여원장)와 결탁하여 동료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을 끌어들인 범죄에 2013년 유현철 경무관, 2014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 대가가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
이 과정에서 2014년 7월말 개입하여 제 사건을 주도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이 살기 위해 경찰청장을 성상납, 검경수사권으로 끌어들이고, 2015년 1월부터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하여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
2014년 10월부터 2016년까지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 이후에는 제 사건만을 전담하면서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범죄자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환자내원 및 직원구인 방해를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받은 대가도 경찰청장 성상납과 같이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
2015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범죄자와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 뿐만이 아니라, 당시 2살이던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습니다.
.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7년 4월부터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제 아들(4살)이 정보과 형사들에게 수차례 해침을 당한 이후에는 어른들만 보면 도망쳤었습니다.
.
또한, 검경수사권 조정이야기가 나온 2017년 8월 이후에는 전직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이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다는 말로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을 끌어들여 지금까지 제 사건만을 전담해오고 있습니다.
.
2018년 4월 이철성 경찰청장이 이 과정에서 받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덮기 위해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과 함께 저를 죽이려다 안된 이후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2018.4.26. 아침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청와대 1인시위시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과 ㅇㅇㅇ을 사주하여 제 아들부터 데려갔습니다.
이후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아직 살아있습니다.
제 아들(5살)은 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임시보호 재항고장입니다.)
.
지금까지도 제 사건의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세력으로 자신들 사건이 터지면 자기들이 다 파면된다고 제 아들을 볼모로 잡고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또한, 2018년 7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된 뒤 검경수사권을 위해 직접 보고를 받으며 챙기는 사건입니다.
.
※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년 봄 버닝썬 사건이 터진 후 카톡내용의 경찰총장에 대해 기자들이 당시 경찰청장이던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화하였으나 부인하였습니다.
2019년 3월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모두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였습니다.
2019년 5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면서 152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뒤 윤규근 총경만을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은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후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버닝썬 수사지시를 항명한 것을 은폐하기 위해 더욱 적극 개입하였습니다.
.
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천안에서 제 아들을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준비를 해놓은 뒤, 9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하여 2020.3.26.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완성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 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서면 글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수법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어도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 놓은 뒤에는 당연히 홀로 남아 죽기살기로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부터 죽이려고 합니다.
민갑룡 경찰청장 ‘너 죽고 나 죽자는 거냐.’는 말을 정보원을 통해 전한 뒤에는 제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던 심장마비를 유발시키는 약이 식당서 타지면 하루종일 눈이 퉁퉁 부어 다닙니다.
그게 안 되면 수면제를 탄 뒤 납치하려는 시도가 반복됩니다.
이상 블로그 전체사건 글의 요약입니다.
.
///
※ 2014년 7월말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월 제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인 뒤 친척들을 한명씩 한명씩 속임말로 끌어들여 약점을 만들어 이탈을 막은 뒤에는 정보과 형사들의 각본에 따라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시켜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글: ★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
그러면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도청으로 알아내 어떻게든 막아오면서, 2018년 4월이후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하는 것만 막는 방법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부가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아버지를 죽일 계획으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붙인 정보원 과부입니다.
자세한 글: ★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가면 어른들이 보호해줘야 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61971374
.
이런 상황으로 2018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되면,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를 구속시킨 뒤 제 아들을 죽이려 해왔습니다.
.
지금까지 유현철 명예훼손 재판(1심: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심:서울중앙지법 2019노2422, 3심:대법원 2020도3799)을 통하여 녹취록 등의 증거들은 무시된 채 저를 구속시킬 시도를 하고,
이혼소송 재판(1심: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2심:서울고법 2018르21180, 3심:대법원 2019므16336)을 통하여 제가 친권과 양육권을 상실케하고 처가와 약속했던 제 아들 목숨값이 가게하고,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는 접근금지 연장재판(서울가정법원 2018처143)은 27개월째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 3개의 재판에 온갖방법을 동원하여 악착같이 개입, 거래하고 판결문 위조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제 아들 목숨입니다.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2013년 시작된 경찰범죄에 대해 하나하나 증거를 첨부하여 작성한 유현철 재판의 상고이유서가 129페이지입니다.(서울중앙지법 2019노2422)
상고이유서를 요약한 것이 맨 위에 적은 블로그 전체사건 글입니다.(17페이지)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
※ 제 블로그의 임시보호 재항고장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2018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천안 장모집에서 몇 달간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이런저런 말로 제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 아들이 먹는 것에 마약이 타졌습니다.
5살 어린 아이를 집에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정보과 형사들이 2015년과 같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하기 위해 처가와 정을 끊는 것입니다.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7.16.자 작성)
→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
이후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제 아들(5살)은 엄마와 외가사람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제 어머니가 수차례 제 아들에게 영상통화를 할 때면 말없이 누나뒤에서만 왔다갔다합니다.
어떤 때는 본채만채할 때도 있습니다.
2015년에도 제 아들이 엄마란 말을 두달간 못하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하였다 실패한 뒤에는 제 아들을 교통사고를 위장해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9개월간 치밀하게 준비하여 2020.3.26.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한 판결문을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로 완성하였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대법원 2019므16336)
→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위 판결문 위조된 사건을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리면 사전동의 100명을 받은 이후에는 비공개처리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
.
.
자세한 링크 글들을 한번 봐주세요.(네이버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
※ 2015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으로까지 커진 이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말로 덮으려고 합니다.
경찰이 범죄를 할 때는 우연을 가장하거나 애매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다 그들 생각대로 안 되면 피해자를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우는 것이 경찰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제 블로그의 동영상, 사진, 녹취록, 환자서명명부, 경찰통지서 등이 다 증거입니다.
.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저 혼자 올리는 것만 ip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불법적으로 대형커뮤니티 및 카페 관리자아이디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무기한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사람들의 판단을 혼돈시키다 안 되면 ‘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라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격려 댓글이 달리면 관리자아이디 해킹을 통해 글을 삭제, 강퇴시킨 뒤 다시 가입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화면캡쳐)
.
또한,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들도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합니다.
많이 알려져야 뉴스에도 나옵니다.
.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무죄없는 올해 7살 어린아이입니다.
페이스북은 다른 사람이 공유해줘도 차단됩니다. 트위터는 리트윗해주기 시작하면 바로 제 계정을 해킹정지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공론화될 수 있도록 퍼트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mail protected]
.
///
※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s://blog.naver.com/hss1260
★시작부분: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0968237263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1287614220
★도와주세요-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요약글)
https://blog.naver.com/hss1260/221726619055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7.16.자)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72125824
★ 이대로면 승민이 저 세상으로 보내야 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886933884
★ 어린아이를 죽이기 위해 데려가면 어른들이 보호해줘야 됩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2061971374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유현철 경무관 말전달 녹취록과 법정 증인진술 녹취록 게시글 주소
https://blog.naver.com/hss1260/221668929143
https://cohabe.com/sisa/1625562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 a7m3 실시간 영상 송출시 충전문제...궁금합니다. [3]
- photo_suum | 2020/09/07 21:54 | 1203
- Pro3 사용하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3]
- 꽝사마 | 2020/09/08 06:16 | 814
- 단문우리 강아지좀 보고가세요 [6]
- 인스타사정 | 2020/09/07 13:20 | 1585
- 의협이 노린게 바로 이거인거 같습니다. [2]
- 저스트보닌 | 2020/09/07 12:30 | 1316
- r5 수령 오라고하네요 [4]
- 구미곰 | 2020/09/07 11:24 | 697
- I30 동호회 현황 (멋진동호회 소개) [5]
- 꽃보다윤하 | 2020/09/07 09:23 | 1429
- 장애인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 [6]
- 파노키 | 2020/09/07 06:31 | 306
- 나사렛의 집 아이들 만나러 가는날 [0]
- ebaboya | 2020/09/06 18:18 | 1609
- [소아온] 작중 주인공이 인정한 겁이 없는 남자 [11]
- 루리웹-4235040761 | 2020/09/06 17:11 | 1248
- 나는 왜 "민주당" 이재명을 싫어하는가 [0]
- 삐뽀드리미 | 2020/09/06 14:55 | 703
- 아스란영웅전 작가 근황.JPG [42]
- 자기전에 양치질 | 2020/09/06 11:18 | 358
- 베스킨라빈스에 속은 느낌..ㅠㅠ [6]
- 두연 | 2020/09/06 09:10 | 308
- 늑대 14마리를 풀어놓차 생긴일.. [13]
- [6d]주물럭 | 2020/09/06 00:48 | 1313
- 아디다스 모기 잡았다.인증 [2]
- ccexero000 | 2020/09/05 21:59 | 1765
- 요즘 스브스가 하는짓들.jpg [5]
- skalpd | 2020/09/05 18:26 | 535
저 애가 지금쯤 대학생 됐겠음
올해 7살입니다.
웃기시네 작년글에도 7살이라고 적혀있던데 아직도 7살이네
복붙 할려면 최소한 내용이라도 수정하든지
무슨 내용인지 읽어보지도 않았을듯
작년에 6살, 올해 7살입니다.
쯧쯧 작년글에도 내용에 7살이라고 적혀있음
링크 걸어줄까요??
벌써 저 경찰이 살인
했을듯여
같은글 계속 올리시는데
그래서 원하는게 뭐에요?
그건 대답을 안하던데요
지금까지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의 목숨을 볼모로 계속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의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조현병이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습니다.
버젓이 동영상이 있는데도 조현병이라는 댓글몰이를 하니 이후 사람들이 아래의 댓글을 답니다.(첨부한 유튜브 댓글 화면캡쳐 내용입니다.)
진짜 소름 끼치네,
제가 kbs에 제보했어요. 힘내세요.
썩어빠질대로 썩어빠진 대한민국에서 저런일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어딨겠어요. 무섭네요. 진짜 댓글들도 진짜 조현병이나 정신병자로 몰아가는게 보이고.
자기자신들 안 다치려면 사람 한두명 없애는거 재네가 눈이나 깜짝할까요.
진짜 경찰이 저러면 대한민국에서 누구믿고 법지키면서 살아야돼는거냐... 참 말이 안나온다.
힘네요!
진짜 소름 돋습니다. 경찰도 정보과나 다른 과 경찰들 써서 댓글부대 돌린다고 뉴스에서 봤는데, 하나같이 조현병으로 몰아가네요?
MB때 경찰댓글부대가 1800명이라고 하더니 여기서도 상주하면서 댓글다는 것들 있겠네요. 조현오 전 청장때도 댓글부대 써서 여론조작했다고 나옵니다.
한 가정을 피해망상으로 만드는 비리경찰들 같네요... 청와대에서 싹 확인해봐야 할 문제 같아보입니다.
이게 사실이면 소름이다. 버닝썬도 비리경찰인데 흐지부지하게 끝났잖아. 믿을 사람 없음
그래서. 뭘 해달라고 올리는거에요?
아니. 이렇게 정신이상자처럼 글만 쓰지말고
Kbs나 뉴스 카톡채널로 신고해봐요.
그럴 자신은 없죠? 구라죠?
원래는 뉴스에 나와야 해결될 사건입니다.
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들도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합니다.
그리고,저와 연락하는 기자들을 한명씩 무마하고 와해시키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뉴스에도 나옵니다.
지금 님이 할 건 게시판 도배가 아니라 병원에 가시는 겁니다.
제 사건의 정보경찰들이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터넷 많은 곳에서 올리자마자 글을 삭제, 무기한정지시킵니다.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는 댓글몰이로 사람들의 판단을 호도합니다.
블로그 글의 동영상, 녹취록, 환자서명명부, 경찰통지서 등이 다 증거입니다.
경찰이 범죄행위를 할 때는 우연을 가장하거나 애매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다 그들 생각대로 안 되면 피해자를 정신병으로 덮어씌우는 것이 범죄경찰의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글 읽어봤는데
자꾸 보니까 음.....;;;;;;;;;;;
경찰분들 고생한다 싶음.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인터넷에서는 불법적인 해킹삭제, 댓글몰이 등으로 자신들의 범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피해자인 저를 죽이려다 안된 이후, 제 아들을 볼모로 잡고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병원 한번만 가세요. 다 한통속이라 못믿으시니 저기 밑에 지방에 아무도 모르게 가셔서 진료받으세요.
아이를 사랑한다면 눈 딱 감고 그정도는 할수 있지않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병원 한번만 가보라는건데..아이를 사랑힌다면.
.
아이를 진짜 사랑하신다면....
안가시면 사랑이고 뭐고 사실은 없는거 아닐까 깨달으셔야죠
경찰이 범죄행위를 할 때는 우연을 가장하거나 애매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다 그들 생각대로 안 되면 피해자를 정신병으로 덮어씌우는 것이 범죄경찰의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제 사건의 시작부분입니다.
2013년 2월 26일 옆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
2013.2.26. 제 구인사이트의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는 것을 2013.3.4. 방배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 뒤에는 제 컴퓨터에 원격조종프로그램인 팀뷰어가 설치되어 제 컴퓨터 IP에서 한 것처럼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팀뷰어측과 연락하여 경찰이나 검찰에서 공문을 보내주면 원 IP를 알려준다는 답변을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
이후 서울방배경찰서로부터 2013년 8월 7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귀하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이 방배서로 하달되어 수사 중에 있는 바, 독일 팀뷰어에서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정상적으로 접수된 사실을 6. 21.자 확인하였고 수회 자료의 회신을 요구하였으나 8. 7. 현재까지 로그파일이 회신되지 않아 수사가 지연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추후 수사결과가 나오면 즉시 통지해 드리겠습니다.’의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얼마뒤 2013년 8월 20일 제작, 2013년 8월 7일자의 ‘로그파일의 제출을 서면으로 요구하여’ 문구가 빠진 통지서를 다시 받았습니다.
.
2013년 10월 15일 방배경찰서로부터 팀뷰어측의 회신이 없고 피의자 성명불상으로 기소중지의견으로 송치하였다는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2013년 10월 1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성명불상, 기소유예처분통지를 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 형제 26525호)
이후 항고하였으나 기각되었습니다.
.
이후 유현철 경무관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http://namu.wiki/w/★도와주세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를 정신병으로 덮기 위해 나무위키에 자작글로 적어 올린 게시글입니다.
저 마트 동영상은 단순 실수로 보이는데..저게 고의로 해친다는거에요?
동영상을 보시면 마트직원이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
제 아들을 넘어뜨리는 순간 화면캡쳐를 같이 올려놓았습니다.
뒷걸음치다 애기랑 걸려 넘어진거지
고의로 넘어뜨린거라 보는게 참..
다른분들 말씀처럼 님 아들 걱정되니 병원가세요 ..
아이디로 검색해보세요..
내귀에도청장치? ㄷㄷㄷㄷㄷ
망상장애가 저렇게 무섭습니다.
다른 분들 댓글에 귀기울일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그러면 이미 치료가 된거죠. 근데 저게 거의 불치병이라는게.....;;
저 분의 대상은 다행히도 실체가 불분명한 경찰이지만
그 대상이 가족중 하나인 경우도 많습니다. 가정이 파탄날 수도 있는....
조현병이 이런거죠? 맞나요... 망상 관련 질병...
조현병과는 전혀 다릅니다. 저 증상 빼면 완전히 정상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