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리나사피리나는 개미 정도 크기로, 새우처럼 갑각류에 속하는 생물입니다.서식지는 열대에서 아열대 바다 중간 수심층입니다.한국 남해안에서도 서식하고 있지만 해변에서 관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기하네
와우
오오..
클로킹레이스네요
무슨말인지 읽어봐도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투명한데 빛받으면 저리되는거예요? 헷갈림ㅜㅜ
광학미채!
띠용!???
입사각에 따라 파장이 달라지는건가요?
신기 하다
역시 프레데터 클로킹은 생물학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거였음 ㄷㄷ
아둔
ㄷㄷㄷㄷ
우왕
와 ㄷㄷㄷㄷㄷ
투명해지는건 반사광으로 되는게 아니라 뒤의 배경의 빛이 그대로 통과해야 되는건데 자외선이 눈에 안보이면 그냥 검은물체로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야~
ㅎㅎㅋㅋㅋ
설명이 이상한데요.투명이랑 반사광이 뭔 상관이라고ㅋ
설마요..클로킹이 가능하다는 거는 신체로 빛 굴절율을 조작할 수 있다는 건데..
그런 생물 있으면 연구하고 난리났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투명.
색깔은 각도에 따라 특정 파장의 빛을 반사하기 때문.
각도에 따라 반사하는 파장이 가시광선 영역을 벗어나면 투명하게 보임.
와
와
오우 찍~
이건 반대로 생각해야할거 같은데요
색이 있는 생물이 투명해지는게 아니라
투명한 생물이 빛반사를 통해서 색을 내는걸로
청마루Q// 그런거 같네요
원래 투명한 게 정상(?)인듯
와우 신기하네요...
잘만 이용하면 대단한 발명이 될지도...
와 진짜 신기
오우 신기 ㅎㄷㄷㄷ
신기한건 추천
투명이 패시브....
자연의 신비란..
가시광선 영역을 전부 투과시키면 투명해지고 흡수하면 검은색이 되는데 그 차이는 그 뒤에 어떤 물체에 반사돼서 돌아가는 가시광선 파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죠.
블펜 존뭉가들은 하나를 그냥 안넘기고 따지네 ㅋㅋ
이거 군사기술로 할려고 하지 않았나요.
신기하네요
생물인데 내장까지 투명한게 신기하네요 ㄷㄷ
오....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