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간 거리도 넓히고 의자도 일렬로 앞만 보고 식사하게 해놨는데 생각보다 싫어하고 역정내는 손님이 많네요 3명이 왔는데 혹은 우린 가족인데 떨어져서 먹으라고??? 하며 역정내다 나가시는 손님이 제법 많습니다 내가 일부러 같이 못앉게 하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손님 들어올때마다 설명하고 설득해야하는게 여간 피곤한게 아니네요 다들 좀만 이해해줬으면 하는 제가 너무 큰 이해를 바라는건가싶네요
댓글
LV7.야간비행2020/09/04 17:25
고생많으셔유~
그래도 문은 여셨네요..
저는 닫은지 3주차..ㅠ
光の魔術師2020/09/04 17:27
오옷 스파이더맨....
l1322322020/09/04 17:31
파티션을 설치하는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성의 있어 보인다고 손님들이 칭찬하고
마음의 위안을 삼으신답니다.
고생많으셔유~
그래도 문은 여셨네요..
저는 닫은지 3주차..ㅠ
오옷 스파이더맨....
파티션을 설치하는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성의 있어 보인다고 손님들이 칭찬하고
마음의 위안을 삼으신답니다.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고생이 많으세요. 저런사람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거예요
언제 가서 잠자코 주문하면서 바람 좀 잡아야하는데..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