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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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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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 그거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한테 강요하는거잖아
사딸라.
애국심 vs 100원
100원이져 당근빳따
애국은 불한당의 마지막 피난처다.
- 새뮤얼 존슨
자유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마시며 자라난다.
- 토머스 제퍼슨
애국자: 자신이 무슨 소릴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가장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
- 마크 트웨인
애국자들은 항상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을 떠벌리지만 조국을 위해 죽이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 버트런드 러셀
애국심은 사악한 자의 미덕이다
- 오스카 와일드
애국심은 미덕의 한 부분이지만 애국심을 강요하는 건 추악함 그 자체다.
- 다나카 요시키
애국심은 애초에 없으니 걍 꽁돈이지
애국심은 애초에 없으니 걍 꽁돈이지
사딸라.
오케이! 땡큐!
애국심과 저에게 100만원을줘야한다면 뭘선택하시겟습니까?
아 어렵다
파.괘.한.다
너역시 애국심을 갖지 말라는 조건으로 100만원
당신을 선택한다.
만원이면 하루3끼를 해결할수있는거금인데
어디서 애국심이랑 비교를함??
애국심 그거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한테 강요하는거잖아
요즘 보면 없는 새끼들이 강요하기도 함
그거 돈있는 놈들이 없는 사람한테 강요하는거 아니었냐?
반대죠. 애국심 '강요'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실제로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는 관심없음.
'나 말고 니가 총알받이 되야지' 를 돌려말하는 것 뿐.
없는 사람이 다른 없는 사람한테 강요
진짜 애국심이 있으면 스스로 사수하지 남한테 강요하지 않겠지
애국심 vs 100원
100원이져 당근빳따
전 당당하게 자판기 커피 한잔에 애국심 버릴수 있습니다
애국심 = 무형의 가치
돈 = 현실의 가치
그럼 게임 끝났지? 만원 받고 가서 교통카드 충전하라구
나라에게 내가 해준건 군대+예비군+세금인데
나에게 나라가 해준건 뭐 있냐!!!
병장이 한시간에 230원받는데 애국심 vs 100만원은 완전 밸런스 붕괴 아입니까
애국심 잃은지 이미 오래다
당연한거 아닌가
애국심이 밥먹여주냐?
요즘은 글로벌 사회어
애국심 생기기 vs 정부에 100만원 주기
애국은 불한당의 마지막 피난처다.
- 새뮤얼 존슨
자유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마시며 자라난다.
- 토머스 제퍼슨
애국자: 자신이 무슨 소릴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가장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
- 마크 트웨인
애국자들은 항상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을 떠벌리지만 조국을 위해 죽이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 버트런드 러셀
애국심은 사악한 자의 미덕이다
- 오스카 와일드
애국심은 미덕의 한 부분이지만 애국심을 강요하는 건 추악함 그 자체다.
- 다나카 요시키
누가했던 말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세상에 애국자 애족자가 한명도없으면 전쟁은없었을거라는 말도 있엇지
신앙자들이 남아있어서 전쟁남
십자군 전쟁 : ???
애국자가 없는 세상
권정생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애국 애족자가 없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젊은이들은 나라를 위해
동족을 위해
총을 메고 전쟁터로 가지 않을테고
대포도 안 만들테고
탱크도 안 만들테고
핵무기도 안 만들테고
국방의 의무란 것도
군대훈련소 같은 데도 없을테고
그래서
어머니들은 자식을 전쟁으로
잃지 않아도 될테고
젊은이들은
꽃을 사랑하고
연인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무지개를 사랑하고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이
결코 애국자가 안 되면
더 많은 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 것이고
세상은 아름답고
따사로워질 것이다
애국심이야 국가가 개인에게 필요로하는거고,
일반인 입장에서 개인이 애국심을 가졌을때, 이익으로 오는게 있나요?
진지좀 먹고
애국심은 강요하는게 아니라, 우러나오는 것이다. 멍청한 꼰대들아
타인에게 무언가를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컴플렉스가 바고 그 "무언가" 임.
애국심 없는 놈들이 뻑하면 남에게 애국심을 강조하고
툭하면 매너, 예의 찾는 꼰대들한테 가장 없는게 예의
사이비 종교인이 신도들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강조하지.
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던 부모가 애한테 공부를...읍읍
애국심과 -100만원도 -100만원 골라야 할 판인데......
애국심이 스스로 자라지 않고 남에 의해 심어진다면 그건 세뇌지.
일본이 100만원줄테니 국민으로써 독도의 권리를 포기하라면 하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꺼임?
물론 나는 100만원
당연 백만원
아 물론 난 한국인의 권리를 진작에 버림
뭐 애국심을 강요하진 않겠지만, 그런 생각으로 자신들의 잇속을 채운사람이 이완용임.
베스트에 있는 말들은 애국심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말라는 거지,
애국심을 버리라는건 아님.
이완용이 롤모델임
여기 애국심과 히오스가 있습니다.
히오스 강매냐?
10원 줄 테니까 애국심 저리 치워 줄래?
애국만큼 위험한게 또 있을까 나치도 처음엔 애국에서 시작됬다지
애국심을 가졌더니 온갖 명목으로 뜯어가고
버렸더니 이익이 생기네
이거 코빅이상준이 했던 월드컵 개그 아닌가
저기 만원에서 만원 선택하면 "그렇게 힘들어?" 이렇게 대답이 돌아와야 ㅋㅋㅋ
저 질문하는 사람 패턴을 예상해서 애국심을 고르면,
그럼 여기 1000만원과 애국심이 있습니...
무한루프.
애국심이라는게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거라.. 차라리 독도를 예를 들면 더 쉽지않을까. 사실 독도를 빼앗겨도 우리 재산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지만 독도 빼앗기기 vs 100만원 가지기 이런식으로 하면 전자 고를 사람이 많을텐데
애국심이라고 믿고 행동한게 사실은 누군가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일수도 있음
와나.. 누구는 1만원 받고 군대에서 개처럼 구르는 동안, 누구는 편하게 모니터 앞에 앉아서 하루 90만원 받아먹으며 댓글만 달고 ㅅㅂ
박사모가 애국이라고 떠드는데 누가 애국하겠어
애국심은 강제가 아닌 알아서 나오게 만들어야지
애국심을 뭔가 거창한거라 생각하는데 소속감과 애정임 가족애의 확장판 같은거임
국민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를 생각하라는게 우리나라 아녀. 무슨 시벌 제국주의도 아니고.... 국가가 국민에게
확실한 무언가를 해주고 그럼으로 국가를 믿고 아... 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도 바칠 수 있다 라는 각오가 자발적으로
나와야 그게 애국심이지 시벌 국가에서 월급받고 오만가지 비리 저질러서 돈 해쳐묵는 샛기들한테는 애국심이 오지겠지만
그걸 일반 국민들한테 까지 강요하면 안되지 이 닝기미 조또 제국주의 일뽕새기들아~~~!!!!
애국이 필요한게 애국마케팅 쩌는대는 의외로 미국이 넘사벽
근대" 최강대국이고 보상도 좋음"
오늘 오전에 군인애들 보면서도 생각한게.... 도대체 창창한 젊은애들 붙잡아다가 개고생 시키면서 분단국가
휴전국가인 주제에 군인애들 없신여기고, 사람취급 안하고, 무슨 합법 노예 부려먹듯이 부려먹으면서 무슨
사고가 나면 보상처리도 안해주고 다리잘린 군인 보상도 꺼리면서 발목동상이나 만들어서 기념하는 사이코
패스들이 득세하는 이나라에서 무슨 애국을 찾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기브 앤 테이크라고 오는게 있어야 가는게 있는거임. 보상이 좋다는건 그만큼 값어치가 있다는 것,
애국심 이라는건 국민에게 어떤 확실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그 보상의 값어치와 맞바꾸어 지는 기브앤 테이크임
미국처럼 말로만 애국이 아니라
보상과 명예를 확고히 해주면 애국심이 폭팔할탠대
높으신분들이 애국심=열정페이 공짜인력으로만보는듯
애국심을 가지지 않을수 있다면 100만원 정도 낼수 있다
일단 주면서 물어봐라ㅡㅡ
일단 주면서 물어봐라ㅡㅡ
짧은 말로만 하기 힘들지만, 애국심과 100만 중 선택하라면 100만을 선택할 수 있는데..
어떤 상황(예를 들어 주권이라던지..) 과 100만을 선택하라면, 좀 고민하지 않을까 싶어..
그 선택으로 인해 내 이웃 또는 가족이 피해를 본다면 당연 애국심을 들이밀지 않을까??
선택으로 인해 내 이웃 또는 가족이 피해를 본다면 그건 애국심이 없는게 원인이 아닙니다.
차이나는 클래스를 생각하고 말한건데.. 여튼 돈을 선택해서 주권을 팔아버리면(일제 강점기 친일파들의 행동), 당장은 나와 내 가족이 이익을 얻는거 같지만, 결과적으론 우리 민족(대한민국이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 구성원)이 손해를 보게 됨.
이걸 축소 시켜 이웃 또는 가족이라 말한거임.
애국심이 없다면, 결과적으로 국방력이 약해질 것이고 국방력이 약해지면 또다시 주권을 잃는 일이 발생하겠죠.
문제는 애국심을 팔아, 진정한 애국심이 있는 사람들을 이용해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는 인간이 나쁜거지, 애국심 자체는 나쁘다고 보지 않아요. 배타적 애국심이 무서운거지 (이게 발전하면 파시즘이라고 했던가?) 어느정도의 애국심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0원과 애국심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