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621565

안철수의 비난화법을 야구에 비유하자면



감독이 대타를 내서 실패했다.

"생각이 있는겁니까. 이 상황에 대타라니요. 어설픈 감독이 게임을 지게 했습니다"


감독이 대타를 내지 않아서 실패했다.

"생각이 있는겁니까. 이 상황에는 대타를 냈어야죠.  어설픈 감독이 게임을 지게 했습니다"


감독이 대타를 내서 성공했다.

"선수가 잘한걸 감독이 공을 가로채다니. 참 한심합니다 "



사전에 대안은 절대 안냄.

항상 결과보고 깜.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Zcyoz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