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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목욕수건 가져가는 심리분석한 주갤,,,,,,,,(有)
나름 일리있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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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적 사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주식빼고는 다잘하는 주갤럼
결혼생활도 무조건 여자가 손해라잖아요 ㄷㄷㄷㄷ
그러게요.
와이프만 그러는게 아님,,,
(우리집에서 같이 사는 - 처가살이 아님.)장모도 "나한테 해준게 뭐냐?"고 컴플레인(?) 한 적 있음.
본인 수입 전무, 자산 거의없음.
그럼에도, 우리애 챙겨주셔서, 100만원 용돈드리고, 서울에서 50평대 아파트 살면서, 생활비 마저도 전액 우리부담에,,,ㅠ
정확한 분석 ㄷㄷㄷ
남자는 필요한 물건 천원짜리를 2천원에 사 가지고 온다. 여자는 불필요한 물건 천원짜리를 5백원에 사 가지고 온다. 비스무리한 느낌.
이건 남자여자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 다름.. 남자들도 뽐뻐들은 후자에 해당함...
독일인가 어디에서 연구한 결과였다는데.. 모르겠어요.
일반화는 싫지만 마누라가 저럼..ㅎㅋㅋ
합리적 분석
남자고 여자고 도둑년놈은 따로 있음...다그렇다는 게 아니고
그런데...남자목욕탕은 수건이 더 많아지고 여자목욕탕은 수건이 점점 없어지는 건 사실임
적어도 남성적 사고는 공감되네요 줘도 안가져감
예전 목욕탕 자주 갈 때는, 내가 가지고 간 수건도 '여기 어디 버릴데 없나...'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회사볼펜이 다 없어지는듯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ㄷ ㄷ ㄷ ㄷ
남성적 사고는 정말 공감할만 하네요 ㅋㅋㅋ
줘도 안가질거.. 그리고 목욕탕 목욕하면 끝난거죠 뭐 더 있나
최현석 셰프가 그랬죠.
자기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레스토랑 운영 몇개월만에 나이프랑 포크가 다 없어졌다잖아요.
진짜 한국 여자들의 저런 도둑질은 얼척이 없는거죠.
다 잡아다가 빨간줄을 그어버려야 되는데.
진짜 짱깨 욕할거 못된다는.
거기서도 쓰고 싶지 않던데, 굳이 집에까지 가져갈 이유가 엄뜸... ㅎㄷㄷㄷ
어릴때 아빠랑 목욕탕갈때 때수건이랑 수건 버리고 와서 혼난적 많음
아무리 잘 세탁해도 목욕탕 수건은.... 공짜로 줘도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