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이나 전생 이런 것들이 미신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미국대학교에서는 이것을 전문적으로 연구합니다.
콜럼비아대학교의 티벳연구소에서는 실제 린포체들의 환생이
진실이라고 확인한 논문도 여럿 나왔습니다.
기독교국가인 미국에서 오히려 한국보다 불교이론을 더 믿는
눈치이죠.
요즘 세계적으로 언론사들이 뉴스를 공유하다보니 재미있는
뉴스를 많이 보는데 보통 2~3살밖에 안된 어린이들이 부모한테
"나는 모델이에요" "나는 농부가 될거예요" 하면서
어른 못지않은 익숙함으로 일을 척척 해내는 해외토픽이 자주 나옵니다.
이것은 그 아이들의 전생이 모델이거나 농부여서 그런 것입니다.
절대 천재성하고는 상관이 없지요. 천재성은 학습능력에서 기인하는 겁니다.
그러나 어떤 특정분야의 스킬...예를 들어 피아노 신동 플룻신동 농업신동
모델신동 이런 것들은 모두 전생의 영혼에서 물려받은 스킬입니다.
이미 미국의 유명정치인들은 환생을 인정하는듯한 발언을 많이 했고
할리우드배우들도 대부분 달라이라마와 친하죠. 티벳승려들로부터 환생의
비법을 배우려는 것입니다
https://cohabe.com/sisa/1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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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없고 그냥 미국에서 그랬대요..
무슨 70년대 미제아줌마도아니고..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컬럼비아대학교에 티벳연구소가 있습니다.
근데요?
논문좀 까보세요
논문있다 카더라군요
http://www.columbia.edu/~ph2046/RnD/Hackett/
정확히 어떤 논문에서 그 내용이 나오나요...? 웹싸이트에서는 아무리 뒤져봐도 환생관련된 논문은 못찾겠네요...
또 지우겠네
못지우게 잠글까여 ㄷㄷㄷ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영재성을 띄는게 이어진게 아닐까.. 단지 어린기억들에 의해 전 기억들을 차츰 잊어서지 않은가 싶근거죠
네 어릴때는 보통 전생의 기억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런데 성장하면서 전생의 기억을 새롱누 기억으로 대체하게 된다고 합니다. 다만 그 영혼은 전생의 성격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ph.d 학위가 종교학이근영.. ㅎㄷㄷ 응?
당연히 티벳이 라마불교의 원산지이니 종교학으로 phd 받는거죠. 뭐 문제있나요? 신학대도 아니고 인문학연구소인데요.
아니 그럼 과학적인 증거도 아니고 , 종교학으로 해석한걸 믿으라는소리에요?
종교학으로 해석한게 아니죠. 논문이라는 것은 인류학적인 관찰조사나 1차사료를 근거로 쓰는 겁니다. 이것은 과학적 실험하고 진실성에서 다를 바가 없죠. 그렇다면 님은 세종대왕의 유해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므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네요?
과학 얘기해주면 다 이해할듯
그래서 과학적인 실험을 한 근거가 논문 어디에 나열되어있는지 예를 들어주시죠?
이건 뭐 예토전생도아니고 ㅋㅋ
세종대왕얘긴왜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세종은 역사적인 사료로서 실존했다는증거가 수두룩한데요?
그러니깐 진실 혹은 사실이라함은 가설이랑은 다른거에요
가설은 여러사실로 추정하는건데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서 증명이 아직안된거잖아요
가설이나 이론은 누구나 던질수있죠
쉽게이야기해서 컬럼비아대학이 좋은데니깐 거기서 하는 이야기는 다 믿을수있어 라는 무식한 논리를 피고있다는거죠.
순수하게 호기심으로 학문적노력하는사람은 많은데 안타깝게도 저사람 연구는 별로 가치도 없고 결론도 안나올거 같네요..
근데 내가 왜 이런글에 댓글달고있지 인생 아깝게
가설이 아니고 팩트죠. 논문을 넘어서 단행본으로 나온 것들은 사이언스지에 실리는 논문 못지않은 팩트를 제시하는 것들입니다. 가설이라는 것은 연구하기 전에 설정하는 거구요. 님은 영어논문 하나도 안읽어보셨나봄?
무식한 논리라고 감정을 건드리는 언어를 사용하는건 잘난척임?
애초 증명의 영역이 아니라 신학의 영역에 가까워보이는데요 ㅎㅎ
누가 팩트래
나도 논문은 꽤나 많이 읽고 있슈
전공이 논문 달고 사는 전공이고
모르긴몰라도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바뀌고있는 분야이고
논문 하나 지금 쓰고 1저자로 쓰고 있거든요
논문 써보셨나..
레퍼런스 하나 붙일라면 논문을 몇십개 읽어야하는데
사실이라고 박박우기고 있어서요
물타기 실패하신거 같아요...
논문쓰는 사람이 논문도 아닌 단행본 저자에게 가설이니 종교학의 영역이니 ㅉㅉㅉ 논문 1저자?? 이거부터 핫바리임이 드러나네요 막 석사논문 쓰고 있나??
물타기는 무슨 . . 뭐가 그렇게 신경질 나서 딱딱거리냐
미안하지만 전문의 논문이라 개판이긴합니다
그러게 그쪽은 뭐가 신경질나서
반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문의 논문?? 완전핫바리네요. 그런데 무슨 논문을 운운합니까? 단행본저자에게 할소리는 아닌듯?? 제1저자 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처음부터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역시나군요
새로운 주제 하나 나오면 그렁가부다 하지 지가 뭘 그렇게 안다고 잘난척하고싶어 환장핸냐?
전문의가 쓰는 논문이 핫바리면 ....... 절레절레...
이글이 왜이렇게 삼천포로 빠지나했더니 ..
걍 환생했다고 믿어줄게요 ㅎㅎ
비슷한 이론이 외계인 인터뷰를 보시면 등장합니다..거기서 외계인이 지구사람들이 환생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네이버에 외계인 인터뷰 한번 쳐보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이 영혼을 담고있는 몸이 더이상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것일뿐 영혼은 그대로 살아서 다른 몸으로 들어 가는것이라고..
'외계인인터뷰' 소설은 소설로 받아들이세요...;;;
님 같은 분
교회에서 자주 보는 듯
아
요즘은 삼성동 모처에서 태극기 들고 다니신다고 함
교회는 로마시대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환생론 이단으로 배척당했습니다.
ㅋㅋㅋㅋ 근거없이 카더라듣고 무슨
공부를 대충 혼자서 중구난방으로 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예전에 피시통신 자게에서 맨날 나오던 주제가 기독교,유에프오,환생 . . 이딴거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조낸 떠들고 그랬는데 재밋는 주제구만 . .ㅋㅋ
지금 이세계가 메트릭스같은 가상의 세계를 믿는게..
이게 뭐라고 ㄷㄷㄷ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쥬
어차피 그 누구도 단언할수 없는 문제인데 ㄷㄷㄷ
이맛에 저도 자게를 못끊음..인생낭비인데..
우리딸은 3살때 햇님이 될꺼라는데 전생에 햇님이었나요?!
하느님. 천국. 극락. 영혼. 전생. 이딴거 없슴. 인간이 만든 가상 혹은 상상의 세계임. 죽으면 無로 돌아감. 그것이 자연의 이치.. 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사기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생한다한들 전생을 기억 못하는 환생이 의미 있나요?
그러네욬ㅋㅋㅋㅋ
님 말이 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전생이란게 존재한다는게... 우리가 자아를 형성하고 기억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 전생에 대한 기억을 잊는다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짜피 없는 기억인데... 이걸 전생이라 부른다고 하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면 전생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보네요. 어짜피 기억이 없다면 그 전생의 "내"가 현생의 "내"가 아니니까요.
환생이라...
지구가 생성되서 생명체가 생겨나고, 인류가 생성된 시기와 지금과 비교하면
지구의 인구가 피라미드꼴로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일단 육체 갯수보다 영혼 갯수가 갈수록 부족한 상황....
그러면, 영혼이 없이 태어난 인간도 엄청나게 많다는건데, 그건 어떻게 되는건지....
영혼없이 태어나도, 사람으로 태어나면 영혼이 짠~~ 하면서 생긴다는건지...
영혼이 인간과 인간 사이만 옮겨다니는지...
만약, 바퀴벌레 영혼이 인간으로 환생하면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가 되는지....
뭔가 좀..
걍 영화나 한편 보고 자야겠네요.
잉????
신학을 양자역학으로 풀고,
미시세계에 대한 밀도있는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세상에,
환생이 마냥 허황된 얘기라고 치부하다니. . .
꽤나 오랫동안 수많은 학자들이 메달리고있는 분야입니다.
아직까지는 상당부분 심리학이나 뇌과학쪽에 기대고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영혼의 물리적 증명을 해낼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허무맹랑은 아니지요
미래에 과학이 발달하면 영생을 얻습니다. 심심하죠...기나긴 시간 그래서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여러 삶을 체험합니다.
버그나 치트 같은 게 존재하고...전에 체험한 기억들이.....환생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