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에서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수술시킨다던데?
간호사들이 전공의 업무 다 할줄 안다더라.
근데 의사들 ㅈㄴ지들만 할수 있는척 잘난척하더니, 간호사들 수술하는건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다던데 ㅅㅂ이래도 되는거냐.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장의사 다 데려다가 수술시켜도 문제없을듯.
동영상 보고 배우면 된다잖냐ㅋㅋ
대형병원에서 의사들이 간호사한테 수술시킨다던데?
간호사들이 전공의 업무 다 할줄 안다더라.
근데 의사들 ㅈㄴ지들만 할수 있는척 잘난척하더니, 간호사들 수술하는건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다던데 ㅅㅂ이래도 되는거냐.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수의사 장의사 다 데려다가 수술시켜도 문제없을듯.
동영상 보고 배우면 된다잖냐ㅋㅋ
수의사는 본업이 외과집도잖아..
사람이 아닐뿐
로컬의 경우에도 의사는 진료하고 오다만 내리면 앵간한 처치는 간호사가 다하잖어
ㅋㅋ숭고한척 다해도 이게레알이지
짬찌 전공의가 환자 죽일뻔한거
수간호사가 짬찌 전공의 지시 무시하고 살렸다가 욕처먹는거 의학드라마에 ㅈㄴ 많이 나오지
수의사는 본업이 외과집도잖아..
사람이 아닐뿐
로컬의 경우에도 의사는 진료하고 오다만 내리면 앵간한 처치는 간호사가 다하잖어
근데 저건 의사 오더 받는 수준이 아님.
걍 수술도 집도하고 전공의 업무 다 했다는거.
군대에서 많이 보던거네
짬찌 전공의가 환자 죽일뻔한거
수간호사가 짬찌 전공의 지시 무시하고 살렸다가 욕처먹는거 의학드라마에 ㅈㄴ 많이 나오지
ㅋㅋ숭고한척 다해도 이게레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