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은새끼가 편모가정에서 힘들게 일하는 어머니 등꼴에 빨때꼽고 쪽쪽 빨아먹는 사건
저렇게 맥팔레인 피규어 산거 보고 어떤사람이 돈이 부담되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여유있게 취미로 사는거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이 ㅈㄹ 하던거 생각남
방송오니까 어머니한테 요구하는게 1:1 미술가정교사와 루마니아 여행을 시켜달라였던가?
그래서 사건 별명이 루리웹 루마니아사건
참고로 저새끼 그 후에 개심한것처럼 보였지만 일베로 갈아타고 중고사기 치면서 통장자랑하고 그러니까 일베새끼들 마저 ㅂㅅ보듯이 봤다고 함
중고사기 친거 걸린건 역시나 어머니가 해결해 줬다는 뒷이야기
루마니아...
결국 일베로 간거 보면 지 자리 찾아갔단 소리네
내가볼때 커뮤 성향은 저런새끼가 있으면 동조하면 그성향이고 저런새끼 뭐라하면 아니라고 봄
저 사람 개인 문제지 루리웹 커뮤니티 성향이랑은 별개니까
쓰레기가 쓰레기통으로
루마니아...
어머니의 죄라면 저런 인간 먹여살려 주고 있는 것
루마니아맨
저 사람 개인 문제지 루리웹 커뮤니티 성향이랑은 별개니까
저런 인간 한 둘 쌓이면 커뮤니티 성향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 아까 베스트에 루리웹 이중성 이야기 올라간거 보고 이건줄 알았음
내가볼때 커뮤 성향은 저런새끼가 있으면 동조하면 그성향이고 저런새끼 뭐라하면 아니라고 봄
쟤가 그 루마니아구만
결국 일베로 간거 보면 지 자리 찾아갔단 소리네
쓰레기가 쓰레기통으로
나도 이거부터 생각났는데
그런 애들 말좀섞어 보면 좀 어린티나던데 모르는애들이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