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뵈러갈께요...하면 또 바쁜와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두부손수만들어주시던분...췌장암에 시한부판정을 받으시고도 아들이 엄마가해주던 두부아니면 잘안먹는다는거 아시고 아픈몸이끌고 손수 두부만들어주시던 분....보고싶네요..살아생전에 제대로 말못했던 말...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아침햇살눈부시게2020/08/29 07:53
ㅠㅠ
영창간주경야독2020/08/29 07:54
저런 엄마가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완전인형2020/08/29 07:54
맛있게 잘먹기만 해도 그것자체가 보답
페라리탐2020/08/29 07:55
부럽다
갤럭시노트102020/08/29 07:58
이번주에 뵈러갈께요...하면 또 바쁜와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두부손수만들어주시던분...췌장암에 시한부판정을 받으시고도 아들이 엄마가해주던 두부아니면 잘안먹는다는거 아시고 아픈몸이끌고 손수 두부만들어주시던 분....보고싶네요..살아생전에 제대로 말못했던 말...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저런 엄마가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이번주에 뵈러갈께요...하면 또 바쁜와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두부손수만들어주시던분...췌장암에 시한부판정을 받으시고도 아들이 엄마가해주던 두부아니면 잘안먹는다는거 아시고 아픈몸이끌고 손수 두부만들어주시던 분....보고싶네요..살아생전에 제대로 말못했던 말...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ㅠㅠ
저런 엄마가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맛있게 잘먹기만 해도 그것자체가 보답
부럽다
이번주에 뵈러갈께요...하면 또 바쁜와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두부손수만들어주시던분...췌장암에 시한부판정을 받으시고도 아들이 엄마가해주던 두부아니면 잘안먹는다는거 아시고 아픈몸이끌고 손수 두부만들어주시던 분....보고싶네요..살아생전에 제대로 말못했던 말...사랑합니다.....죄송합니다
엄마가 밥차려줄때가 젤 좋았다.....ㅠㅠ
애들 데리고 가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애들 위험하다고 오지말라고 하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