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부 인류의 지적수준을 드러내보이고 있다.
국가가 너무 많은 관계로 일부만 소개
영국
지난 7월 19일. 자유주의 단체 영국의 자유를 지켜라가 주도한 시위
이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거리두기. 상점 폐쇄 등이
국가적 통제로서 시민의 자유를 해하는 인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또한 5G 기술이 코로나를 퍼트린 매개체 ? 라고 믿는 음모론까지 퍼지고 있는 상태.
영국 연구 기관 ORB 인터내셔널이 20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가 백신이 나와도 맞지 않겠다 고 답함.
프랑스
지난 7월 11일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에서 유명 DJ The Avener의 콘서트가 열렸다.
수백명이 넘는 인파들이 들러붙어 춤을 췄는데. 대부분 마스크 미착용
프랑스는 7월 해도 확진자가 1천명을 넘었던 상태
스페인
2020년 8월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스크 착용 반대시위
콜론광장에 집결한 수백명의 시위대는 "바이러스는 존재하지않는다", "마스크를 없애라"
"우리는 두렵지 않다" 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
시위에는 음모론자, 자유주의자, 백신 반대론자들이 참여.
미국
현재로선 코로나 - 19로 인한 감염 및 사망자에서 세계 1위를 찍고있는 국가다.
확진자 500만명 돌파. 사망자는 10만을 넘긴상태.
이 상황에서도 종교 근본주의. 음모론자. 백신 반대 단체들이 설치는 중.
중국
8월 15일 코로나 - 19의 근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에 위치한 워터파크에서
수천명의 인원이 마스크 없이 광란의 밤을 보냄
일본
20년 8일 8일 일본 도쿄 시부야역 앞에서
클러스터 페스티벌이 열림. 이들은 노마스크등을 외쳤으며.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다, 마스크는 필요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 없음 등을 내걸었다.
일본은 현재 알려진 사망자만 해도 천여명을 넘긴 상태
한국
독일 노마스크 시위 현장
저 교회관계자들은 신도들이 직접 교회에 와서 돈을 내야하는걸 예배라고 하는거구만
다윈이시여..
이것이 자연선택을 거스른 대가란 말입니까..
후ㅜ...
사이비는 철퇴 좀 맞았으면
어느곳에서나 트롤은 존재하는데
스페인 중국은 상상을 초월하네 ㄷㄷ
뿅뿅들이 너무 많다.
뭐 종교쪽에선 예배쪽이 중요도가 높나보지
독일 노마스크 시위 현장
저 교회관계자들은 신도들이 직접 교회에 와서 돈을 내야하는걸 예배라고 하는거구만
세상에 이렇게 바보들이 많았다니
나의 돈은 포기 못해지 뭐
다윈이시여..
이것이 자연선택을 거스른 대가란 말입니까..
바이오 테러리스트들은 즉각사살했으면
한데모아서 모조리 화염 소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