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3와 진짜 많은 고민을 했어요.
a6600이 마음에 들었던 점.
크롭센서 덕인지 조금 더 오래쓰는 배터리.
셀피액정가능.
저렴한 렌즈군들.
가벼운무게. 작은크기.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한AF.
영상 발열 및 시간제한없음.
2470gm과 비교를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1655g가 너무 잘나온 탓도 있었습니다. ㅎㅎ
렌즈도 역시 크기와 그람수도 차이가 제법 나네요.
더불어 30만원짜리 로데 와이어리스 고. 무선마이크도 주문했습니다.
로데랑 아즈덴 유선마이크만 쓰다, 무선은 처음이네요.
메모리1슬롯과 4000대1 셔속의 리스크를 감수하고.
a6600으로 주문 했습니다. ^^;;;
아.. 렌즈 할부때릴까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아직 비싸긴 하지만 쬐끔 떨어지긴 했네요 1655g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16-55G는 정말 잘 나온 렌즈입니다. 한번에 가시기를 잘 하셨어요. 저는 R4를 구매해서 이걸 물려서 메인으로 쓸까 고민 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와~ 젤 비싼 크롭 바디와 젤 비싼 크롭 렌즈를 한 방에...
멋져부러~
이제는 돈없어서 풀프 쓴다는 말 나오능 시대가 온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