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GM렌즈로 가득채웠었는데
요즘 코로나로 사진을 안찍어서 대부분 방출했네요
거기다가 시계륵의 편의성에 맛들여버려서 더욱더 가열차게 방출을...
단촐하게 시그마와 탐론으로 구색을 맞추놨습니다
대부분 시계륵과 50.4 art로 찍을거같구요
탐론 망원은 가끔 넓은곳에 갈때나 쓸듯합니다
탐론....은 사실 큰 필요는 없는데 삼각대 이벤트에 혹해서 샀는데
522모델은 매진이라 422모델 신청했네요 ㅠㅠ주륵
오랜만에 70180마운트해보니 속도는 진자 135금 부럽지 않습니다
팔오금을 제가 오래 못쓰는게 그 af구동시 느껴지는 진동과 속도..ㅠㅠ
저는 요즘 렌즈들이 그렇게 구동진동이 느껴지면 싫더라구요
묵직한 알이 굴러가는 느낌?ㅎㅎ;;
신기하게 캐논의 알오이는 완전 최신렌즈인데도 느리고 모터소리와 진동은 팔오금보다 심하더군요;; 쿨럭
차라리 아트오식이가 더 빠르고 소음도 없다는 ㅠㅠ
지난 세번째 a9구매시 배터리를 5개나 받는 바람에....
진짜 죽을때까정 써야될지도 몰겠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아트팔식이 구형은 너무 커서 아예 사볼 엄두도 안나던데
85mm DG DN보니 이건 뭐 크기가 85.8 친구라 해도 믿겠네요
진짜 50.4 dg dn은 또 얼마나 작게 나올려고..ㄷㄷㄷ
시그마 열일하네요
탐론도 열일하고~
둘만의 매력이 각각 있어서 좋습니다
삼양도 열일해주길~
모아놓고 보니 정말 다 알찬 녀석들에 꽉찬 구성이네요
ㄷㄷㄷㄷㄷㄷ
이제 이사금...
혹시 제마음속에 들어왔어요?
저도 이사금 계속 생각나던데...
85.8 팔고 24금 50 135금
247- 78-180 이리구성하고싶네요
여기서 더 욕심내면 광각줌 쿨럭
응?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식으마 렌즈에 지 마스타 스티카(?)를 붙이셨군요. ㄷㄷ
예전에 병팔이님이 몇개 주셨는데 다쓰고 저거남았네요 ㅠ
병팔이님 어디가셨지 ㅠㅠ돌아와요 김병팔 ㅋㅋㅋ
정말 알찬구성입니다 ㄷㄷㄷ
배터리는 오지촬영가셔도 될 정도로 많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