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그만둘 각오로 글남겨요
와이프가 새벽에 올린글 보고 너무 슬프네요.
저는 불이익 받을 각오하고 병원명 글 남깁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사진 올리기도 창피하고,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두렵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이겨 내야하는데
제가 힘들어서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방관 그만둘 각오로 글남겨요
와이프가 새벽에 올린글 보고 너무 슬프네요.
저는 불이익 받을 각오하고 병원명 글 남깁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사진 올리기도 창피하고,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두렵지만 너무 억울합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이겨 내야하는데
제가 힘들어서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시 추천드립니다...
많은분들 보시라고...
힘내십시요!!!
와이프분이 글 한번 올린게 기억납니다. 해결 잘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