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을 증명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문재인 아들이 실력이 있었다는 것을 것을 증명하고, 입상경력이 많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영어성적이 좋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자기소개서에 14줄 보다 훨씬 많은 양을 기재했다는 것을 증명해도
또 다른 것들을 찾아와 의혹이 있다고 우깁니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하지 않은 증거를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했다고 주장하는 쪽이 명백한 증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반박은 무시하고 감정적인 의혹들만 제기하는 것은 너무 비열한 것 아닙니까?
이건 마치 타블로 스탠포드로 몇년을 까다가 안되니까 군대 안갔다고 욕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확증편향,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주장하는 것.
문재인 아들건이 부정청탁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면 형사처벌이 뒤따랐겠습니다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https://cohabe.com/sisa/160498
문재인 아들건은 비열한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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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도 해야지 뭐 어쩌겠나요.
타진요를 보면 확실하지 않으면 손모가지를 걸면 안되는데.. 처벌이 없으니...
어차피 문진요들은 논란을 일으키는게 목적이지 진실여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ㅎ부정청탁 입건안된거면 우병우아들 포함 이때까지의 가의 모든 부정부패는 그저 비열한공격으로 ^^
뻔하죠. 남북정상회담 대화록논란처럼 어떻게든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 것 그게 목표인데요.
항상 이런 패턴이었죠
하지않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명하라 요구
딱이네요
코탄 // 고용정보원 쯤은 입사할 스펙이라는게 드러났는데도 아버지가 문재인인 것 자체가 의혹 제기 수준이죠. 아버지가 잘나가면 어디 취업도 못합니까?
내로남불......쉴드도 적당히......ㅎㅎㅎㅎㅎ
주장하는 측에서 근거와 주장을 계속 바꾸는게 저열하고 같잖은 짓인겁니다. 처음에는 공무원 5급이라고 허위 왜곡 주장, 다음에는 자소서 14줄이라고 허위 주장, 그 다음에는 1명 지원/ 1명 채용이라고 주장, 그 다음은 건대 충주캠이라고 거짓 주장..등등.
이제 남은건 아버지가 문재인인 것 밖에 없네요.
스키피오 // 입증도 좀 해가면서 쉴드 프레임을 짜시지..
이걸 타진요랑 비교하는게 비열한거에요
비열 ? 검증이 불편하시다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문진요ㅋㅋ 진짜 쩌네요.검증? 몇년전 그 잘난 검증으로 문제 없는 일을 어떻게든 논란거리로 만들려는게 검증인가요? 차라리 씹고 뜯을게 필요하다고 솔직히 애기하세요 문진요님들~^^
공감되네요
의혹은 개나소나 다 제기할 수 있음 정작 확실한 증거는 없음 ㅡㅡ;
애초에 그들은 검증이 목적이 아님.....검증이라는 이름하에 까내리는게 목적이지....
그리고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깔려있는거라고 봅니다.
그게 어느 지지자냐에 따라 비열하게 보일 수도 있는 법이지요...
이건 다른 후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 지지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비열하게 보입니다만... 다른 지지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하겠지요..
뭐 그러려니 합니다
문진요 나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를 들먹이는데, 이미 이 건은 환노위로부터 2007년 불공정한 사례로 지적되었으며, 시정처리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기관 주의 조치까지 받은 사건입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확증이 없어서 처벌이 되지 않은 것이지, 과정에 문제가 있음은 누구나 인정하는 일이지요. 완벽하게 졸업증명서로 결백을 입증한 타블로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또한 본문의 내용에 지적하자면
1. 1대1 지원 - 동영상 분야로 보면 1대1 지원은 맞다고 합니다. 일반직으로 보면 2명 지원에 2명 합격.
2. 실력이 있다는 것 - 문재인 아들 입사 후 7개월 뒤에 채용된 동영상 전문가는 실무 경력만 8년이었다고 합니다.
3. 입상경력이 많았다는 것 - 고용정보원은 기업 공모전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4. 영어 성적이 좋았다는 것 - 이건 애초에 논란이 되던 부분이 아닙니다. 토플 성적과 학사 졸업 예정자가 전부인데 이 정도 코스로 입사하는 게 가능하냐는 게 쟁점이었지요.
5. 자기 소개서 14줄 논란 - 이건 자기 소개서에 자신의 경력을 나열해놓은 부분을 제외하고 줄을 세서 벌어진 일이라고 봅니다. 경력을 나열한 부분을 제외하면 14줄이긴 하지요. 합치면 1페이지인데 이것도 일반적으로 적은 분량이긴 합니다.
그리고 진짜 문제로 지적되고 환노위와 노동부로부터 주의 조치까지 받은 부분은 위의 사항들이 아닙니다. 그것들에 대한 명쾌한 해명이 안 나오고 있으니, 해명을 요구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이렇게 남에게 억울하다며 프레임을 씌우는 걸 보니, 앞으로 무슨 의혹만 제기하면 타블로 운운하면서 입을 막으려 들 것 같군요.
2012년 대선에서 이미 겪었지요
nll사초논란
누군가가 흘리고 언론은 하루죙일 떠들고
문진요는 걍 상대를 안해주는게 답이죠
타진요 처럼
특혜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죠
언론에서 떠들어주면 되는거죠
2012년 당시에 nll국가기록까지 불법으로 들고왔던 인간들인데
만약 문재인아들 특혜가 있었다면 그때 이걸 터트렸으면 그때 끝났죠
문후보 지지자입니다. 글쓴분의 요약은 "처벌 안받았으니 됐잖아?"로밖에 안보입니다.
이미 끝난거 왜 자꾸 들쑤시냐는 쉴드도 이제 지칩니다.
여기저기서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전혀 안심이 안돼요.
애초에 명쾌한 해명이 불가능한 사안입니다. "청탁 안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을 한가지만 말씀들 해보세요.
박원순 아들건에서도 각종 포털이 같은 행태를 보였었는데요. 이런 건은 정황을 보면 답이 나와요. 청와대 NO.2 가 고작 고용정보원에 아들 집어넣어보겠다고 청탁을 할거라는 발상이 웃긴거예요. 참여정부가 삼성공화국이었다고 까는 분들의 주장대로라면 연봉이 2배 이상 차이나는 삼성에 밀어넣었어야되는거 아닙니까? 박근혜와 박빙으로 맞붙는 상황에서 사정기관을 쥐고흔든 보수 정부가 청탁 정황이 있었다면 눈감고넘길까요?
이건 그냥 문재인 아들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에서 밥이나 축내란 소립니다. 아니지. 집에서 밥만 먹으면 아들 잘못키웠다고 난리들 부리실듯.
누가 집에서 밥만 먹으래요?? 공공기업 1:1 경쟁률이 평범한거면 우리나라에 취업난이 왜있는걸까요?
문준용씨는 좋겠어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피의 쉴드를 ㄷㄷ
이번건 쉴드치는 사람들 중에 최소 우병우아들 공격한 사람들 50프로 이상은 될듯
아니 현실에 주변에 공기업 간사람도 없고, 금수저들 하나둘씩 부모 빽으로 저런거 슬슬 들어갔다가 경력찍고 나오는거 한번도 못보셨다면, 세상 정말 순진하신 분이라면 이해해드리겠습니다. 그냥 집권 시절에 주변에서 알아서 기어서 좋은 테크 타드린다고 해준게 뻔히 보이는데 ... 진짜 종교입니다. 종교..
제 주변엔 문후보 지지자나 아니나 하나같이 이 사건에 대해선 아 진짜 세상 x같구나. 하면서 가래침 한 번 뱉어 주고 애초에 끝빨있는 정치인인데 그럴수있지하고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금수저들 저런 자리 거쳐들어간거 직접 보시면 그렇게 크게 감흥도 없습니다.
진짜 저는 문후보가 대통령 되는건 뭐 시대가 그러니 어쩔수없구나 하고 받아들일 것이지만, 지지자들 보면 답도 안나옵니다.
pokari// 참 웃긴게 그 공기업을 저때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됐을까요? 왜 그 좋은 공기업이 이전엔 한달동안 두명밖에 지원을 안했을까요? 그 좋은 공기업이 급여도 참 짱짱하고 글쵸? 민정수석 아들인데 기어서 겨우 거기군요? 이명박아들은 맥쿼리서 인프라쪽으로 엄청나게 해먹어도 아직까지 별일없는데 말이죠
일단 성과급 포함해서 10년 전에 연 3450만원이면 초봉으로 적은 게 아닙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4200만원 정도입니다.
민정수석 아들이 고작 거기라기엔 일단 공기업 재직이 경력에 남는 것도 메리트구요.
또한 한 달 동안 2명 지원했다는 건 정확한 내용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아들 이전 공고만 봐도 박사 학위 이상 소지자만 지원 가능했기 때문이지요.
그런 것 아는 사람들이 대체 왜 만날 음모론 파티를 했던 겁니까.
레츠테님 님이 알고 있는 연봉이 그거 맞아요?
문준용씨가 실제 수령한 연봉이 그거 아닌걸로 아는데 말이죠.
확인된 사실을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군요.
담배냄새님 // 저도 공공기관 다니지만 실수령금을 연봉이라 말하는 분은 없습니다. 공무원들은 성과급까지 포함해서 연봉이라고 생각하고 다닙니다.
아들껀으로 까이는게 싫으면 의혹을 해소시켜주던가.
본선 시작되면 구체적으로 파고들텐데 검증이 볼만할겁니다.
레츠테// 이미 이 건은 환노위로부터 2007년 불공정한 사례로 지적되었으며, 시정처리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기관 주의 조치까지 받은 사건입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확증이 없어서 처벌이 되지 않은 것이지, 과정에 문제가 있음은 누구나 인정하는 일이지요.
그니까 좀 누구나 인정하고 말았으면 좋겠는데 인정 안하니 문제.
괜히 문진요 겠어요
알리오에서 나온 고용정보원 신입사원 초임
2015년: 기본급(2158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3563만원)
2014년: 기본급(2059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3461만원)
2013년: 기본급(2015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3400만원)
2012년: 기본급(1981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3341만원)
2011년: 기본급(1916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3213만원)
----------------------------------------------------기본급 평균 인상률(3.01%), 총연봉 평균 인상률(2.6%)
(추정)
2010년: 기본급(1916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3131만원)
2009년: 기본급(1860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3051만원)
2008년: 기본급(1752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2973만원)
2007년: 기본급(1701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2896만원)
2006년: 기본급(1652만원), 상여금 포함 총연봉(2823만원)
머 많으면 많은거고 적으면 적은 겁니다.
합격 소식 받고, 유학비 빠듯하니 일단 회사 한번 다녀보라고 한 아버지하고,
삼성한테 수백억 받고 말사고 한 어머니하고 동일선상에 놓는 인간들은 진짜 사람 아니구요.
불법은 아닌데 부적절했다라고 시정 조치받았고, 바로 퇴사했죠.
모르겠습니다. 왜 항상 잣대는 다른걸까요?
[리플수정]비리여부를 떠나 이른바 은수저이상들이 왜 좋은 직업군에 쉽게 들어갈수 있냐를 보여주는 케이스죠
좀 사는 집안끼린 저런식으로 서로 돕고 돕는건 알텐데 법상에 문제점이 콕찍어 안나오니 처벌이 불가능한경우..
문재인 아들이라 쉴드들이 많은데 과연 다른 아들이나 재벌들이면 여기서처럼 이렇게 쉴드가 나올까요.
어느 헤드헌터 자기아는걸 나열한 글이있었는데 그 기업에서 최소 헤드헌터사에 배포되는 추천가능한 기준까지 써줬음 더 확실했겠네요
저도 7년이상 헤더헌터운영 사장분 알지만 어지간한 인력 그런데 추천못합니다
곰이다타앙// '문제인' 이러면서 객관적인척 하지마요 ^^
오타 300자에 막혀서 수정이 좀 길어졌는데 바로 태클이..
태응팀 열심히 하시네요
[리플수정]곰이다타앙// 대응팀 아니어서 아쉽겠네요 ^^ 나도 먼 돈 한푼 안받고 이게 머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대체 당신들은 뭘 위해서 이렇게 비난하는 건지 ..
[리플수정]ㅋㅋ 님 '대응삼팀' 이거보고 그냥 적은겁니다. 겁나 까칠하시네
그게 싫어면 닉넴을 바꾸시던가 자기 닉넴이면서 별.
머 눈엔 머만 보이시나
전 이런 구정물에 끼어들고픈 생각은 없어요.. 이만.
추가로 문재인이나 아들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문재인 지지자들의 쉴드가 이중성으로 보여 짜증나는겁니다.
그인간들 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니까요
안철수 딸이 이런 혜택 받았으면 볼만 했을 듯 ㅎㅎㅎ
5간도// 지금도 볼만하잔하요~ 기승전문^^
문재인 아들이 2006년 당시 성과급 포함해서 받은 급여는 3450만원 가량이 맞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 "3400만 원은 성과급까지 포함한 것"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5162
[고용정보원 관계자 : 연봉 있잖아요. 알아봤는데요. 그게 맞습니다. 3450 (만원).]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189081
두 언론에서 관계자가 모두 언급한 부분이니 맞다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위에 자료를 보면 2006년 고용정보원의 초봉이 상여금 포함 성과급 제외 2823만원인데,
당시 대기업 평균 초임이 상여금 포함 성과급 제외 3000만원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10년간 인상률을 감안하면 현재 기준으로는 4200만원 가량이라고 보는 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내로남불
우병우 아들, 정유라 건은 비열한 공격입니다.
결백을 증명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 그렇군요.
다른 공기업에 취직한 사람은 다 입사자료가 있는데 문준용씨는 왜 없을까요?
문재인은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대통령선거에 나온사람입니다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 특혜증거를 찾으라 할게 아니고
자기 아들이 공정하게 입사했다는 자료를
제시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우병우 아들을 향한 공격도 비열한 공격이겠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전역하는날 기자들 우르르 몰려가서 레드카펫까지 깔 기세였는데ㅋㅋㅋ
사실 우병우정도 권력에 안하무인 성격이면 아예 면제를 시키거나 못해도 산업요원으로 빼지 쪼잔하게 운전병으로 보냈을까요ㅋㅋ
하지 않은일을 하지 않았다고 증명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기때문에 비열한 공격이죠ㅋㅋ
2012년 대선. 국정원 댓글사건 발생.
김무성. "노통이 NLL을 포기한다 발언"
문재인. "차라리 대화록을 공개하자"
근데 대화록이 없다?
최경환. "사초폐기다"
김무성은 의도된 발언.
대화록은 국정원이 흘렸고 국정원 직원 셀프감금.
이슈가 되자 다른 먹잇감 던져주기.
"국정원 직원 감금은 인권침해"
댓글 논란을 NLL포기로 덮고,
무단열람 논란이 사초폐기 논란이 되고 윤석열은 징계를 받고.
국정원 댓글사건은? 원세훈 독박.
징역 3년? 1년뒤 1년 2개월로 감형. 그리고 파기 환송심.
누가 원세훈에 관심을 가질까?
[리플수정]위 댓글 출처"미디어오늘-프레임전쟁"
언제나 그렇듯 누구는 흘리고 누구는 물어뜯고.
문재인의 아들이 문제라면 멀리 갈 것도 없이 왜 19대 국회에서 다루지 않았나? 논란은 있을 수 있고 검증은 받아야 하지만 왜 지금이냐 말이다.
정말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면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특검이라도 추진해서 검증을 해라.
똑같은 건에 문재인이 아니라 홍준표였으면. 아니, 홍준표까지 갈 것도 없이 안희정이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증명, 해명이 전혀 안됐는데 도대체 뭘 했다는건지 ㅋㅋㅋㅋ 비열하게 자기 세력의 적폐는 감추고 그렇게 행동하지 마세요.
[리플수정]레츠테// 또 새누리당은 당시 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급여 수준이 연 3400만 원 정도로, 대기업 평균 연봉 3000만 원보다 높은 '꿈의 직장'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3400만 원은 성과급까지 포함한 것이고 5급 급여는 연 3000만 원 내외"라면서 "당시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대기업 대졸 평균 초임이 기본급+상여금 3000만 원 수준인데 같은 기준으로 보면 우린 2500만 원 정도여서 중견기업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해명했다, 아무튼 해명했다
참나 이런 글이 최다추천 가고, 정말 걱정스럽네요.
정유라랑 우병우 아들이 들으면 참 좋아해줄 말이겠게요 걔네도 뭐 그럴 수 있죠 ㅋㅋㅋㅋ
킨텍스 // 그래서 님들보고 비열하다는 거예요. 정유라 건은 입증 끝나서(입학처장 지시 정황) 게임셋 됐고, 우병우 아들건은 해명 자체가 없는 상황이죠. 드리프트 잘한다는거 입증 됐습니까? 문재인 아들은 고용정보원 정도는 들어갈 스펙이라고 입증 됐습니다만?
앙냐르앙냐 // 아뇨. 정유라처럼 입증을 시켜보라 이말입니다. 의혹 공세만 하지말고요.
청탁 정황을 들고오라고요. 감정적 공세만 하지말고.
우병우가 청탁 정황이 있었나요? 의혹만 있었을걸요? 코너링 잘해서 뽑았다는데요?그거 말고 뭐 있었나요?
문재인을 쉴드치기 위해 정유라 우병우아들한테까지 면죄부를 줘버리는 문지기들 클라스 ㅋㅋㅋㅋ
정유라 우병우아들 공격하는것도 비열한거였네요
짐승달/ 그 반대로 보이는군요. 이 건과 우병우/최순실의 행위가 대등하다고 주장하는 게 우병우와 최순실에게 면죄부를 쥐기 위한 것에 가깝습니다.
노무현과 박근혜가 모두 탄핵당했고 노무현도 위법행위가 있었는데 왜 노무현 탄핵은 기각됐고 박근혜 탄핵은 인용됐냐고 하는 거나 다를 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