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 인도 주행, 담배피면서 운전하고다니고,
사람 있던말든, 그냥 막 달림 , 꽁초 막버리고, 침 퉤퉤 막뱉고 다니고,
저번엔 어떤 차가 경적 좀 울렸다고, 쫓아가서 쳐다보면서 쌍욕을 시전;;;
길가다 다른 차에 시비거는건 몇번이나 봤네요;;
어제는 배달시켰는데, 포장지에 시커멓게 먼지가 묻어있길래 봣더니, 담뱃재;;
저희동네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오토바이 타는사람들 좀 점잖게 타고다니고. 조용했는데..
배달대행 활성화 되고 나서는, 진짜 심해진거 같네요...
알바뽑을때 무슨일 해봤냐고 물어봐서 배달 했었다고 하면 무조건 탈락
기존 배달부가 배민으로 간거죠 뭐
노노
진정한 양아치들..그런거 안합니다..
그냥 놀더군요.
이제 양아치계 입문한 꼬마들죠
그런 이유도 있지만... 그냥 느낌상 직접 받아오는게 좋을 것 같아서 치킨도 직접 수령합니다. 음식 먹을때도 가게에 가서 먹고요.
배달음식, 길거리음식 사먹지 말아야 하는데.. 오히려 시장이 더 커지고 있고 라이더 부족하다는 둥 힘들다는둥 하고만 있으니...
운전 ㅈ같이하고 빵빵대면 가서 시비걸고. ㅋㅋ 인생 멋지게들 사는듯
어느동네마 마찬가지인듯 . 지난번에는 운전하고가는데 배달양아치 한넘이 시비걸길래 차로 깔아버리기 전에 꺼지라고 했더니 쫓아오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차로 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음
길가다 다른 차에 시비거는건
개뉴비쥬..이런애들 사고나서 뒤짐..
애당초 차종 차주행형태 보면 어케 움직일찌 다 예상되는데
설사 그런일 일어난다해도 화 하나도 안남 일이먼저지
앞에서 핸드폰보면서 천천히가길래 크락션 살짝 눌러줬더니
옆에와서 왜빵빵대냐고 지랄하길래
같이 쌍욕하면서 골목으로 따라오라니까
도망가던놈 생각나네유..
대행일이 2010년대 부터 시작됬는데..
이거 드론이 도심 비행가능한 시점이 오지 않는이상 해결 안될겁니다.
배달하는것들 운자 젖같이
하는거 종특임
자게에도 몇있던데
돈벌었다고 자랑하는데
솔직히 꼴보기싫음 정상운전 할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