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20대 초 까지는 찾아뵙는 목사님도 있고 했는데
이나이까지와서 돌아보니 교회다닌다는 인간치고
사회생활 온전하고 인관관계(기독교외사람들과)
지대로 하던사람 없었지 싶네요.
자영업자로서 짐 상황보면 진짜 진짜 찢어죽이고 싶은데..
최근 사태까지 불거지고 나니 더더욱 말섞기도 싫고
말을해도 말귀도 더더욱 못 알아먹네요.
사람 미워하지 않으려 하는데 진짜 미워집니다.
몇몇 인간들 손절해야겠네요.
개독교 거부운동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