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총기 사장님과 대화 (정부 의료정책 관련)

사모님은 의사들 데모하는 거 이해 못하드라
그러나 본인은 이해하신다
이유는. 얼마전에 비비탄 총기 관련 정부 간담회를 다녀왔는데
말도 안되고 분통이 터지드라
외국에서 비비탄 총 수입할때.
현행은. 0.2J 인가로 파워 줄이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여 인증 받으면 통과
바꾸려고 하는 법은. 애시당초 0.2J로 설계 제작이 된 비비틴 총이 아니면 불허. 라는 쪽
현실?
에시당초 0.2J로. 설계 제작된 비비탄 총은 없고
외국에는 이런 법 자체가 없으므로 향후에도 한국민을 위해 그렇게 만들어줄 리가 없는 상황
즉 지금까지 구멍가게 해먹고 살아왔는데
송두리채 없어지게 될 판
그 자리.나온 정부 관리에게 사정을 다들 호소
씨알도 안 먹임
그냥. 당신들이 알아서 해결하고.
당신들이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서 가져오라
아니 문제 제기를.정부에서 뜬금없이 발의 해놓고
왜 해결을 우리에게?
정부: 모르겟고. 0.2J로 애시당초 제작 설계된 비비탄.총 가져오세요. 우린 그러니까 대화했어요. 안녕~~~
그 간담회의 목적은 그냥. "답정너" 였고
우린 대화를 했다 라는 제스쳐 용
그런 일 당하고 나니까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기에 의사들이 저러는구나
라고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함
사모님께도 뭔가 있다.
뉴스에서 나오는 거 다 믿지 말라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군요
그러나. 여전히 스스륵 게시판에선
아 비비탄 총기는 위험하니께
애시당초 0.2J정도로 만들어야제
라고 하시겟죠?
비비탄총 수입 다 막히기 전에. 가지고 싶던거 다 사버려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