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가슴 큰 여성이 좋은 이유

1. 시각적 만족감이 큼
- 옷을 어떻게 입든 티가 나는 정도라면 거기서부터 시각적 만족감이 큽니다.
글래머 여성분들은 오버핏이나 여유로운 핏의 상의를 입게 되면 부해보이기 때문에, 보통 정핏이나 붙는 핏을 선호합니다. 옆에서 손만 잡고 걸어도 시선이 꽂히고 흐뭇해집니다.
- 뜨밤을 보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위, 기승위, 후배위 등 어떤 체위에서도 훌륭한 무브먼트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부분은 기승위시 본인 상체를 세워 가슴 애무를 같이 하는 것과, 거울 앞에서 후배위를 하며 표정과 흔들림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은 정말 매력적이죠.
2. 촉감이 정말 좋음
- 수술이 아닌 자연산 글래머는 물젖이 아닌 이상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뜨밤을 보낼 때는 물론이고, 팔짱을 끼거나 포옹할 때 부드럽고 탄력과 질량을 동시에 느낄 수 있죠. 현대사회에서 여성성을 정말 직관적으로 느끼기 쉽습니다.
- 특히 저는 자기 전과 아침에 조물거리는 걸 좋아합니다.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아서 손가락을 파묻는 감촉은 정말 좋죠. 서로 식을 일이 없이 항상 빳빳한 긴장감의 계기가 됩니다. 때로는 코박죽을 시전할 때도 있습니다. 근데 짓궂은 여성분의 장난으로, 정말 숨이 막히는 경험도 종종 합니다 ㅋㅋ
3. 취향에 맞는다면 상대적 우월감을 느낌
- 본인 취향이 글래머 여성인데, 마침 함께하는 여성이 그런 타입인 경우에는 다른 남성들에게 상대적 우월감을 종종 느끼기도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의학기술의 발달과 평균 발육의 성장으로 가슴 큰 여성분들의 비율이 늘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글래머의 절대적 비율은 낮은 편입니다. 그런 소수의 매력적인 여성을 본인이 캐치했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 길거리 걸어갈 때, 남자들의 시선이 본능적으로 꽂히는 걸 종종 목격합니다. 꽤나 기분이 나쁠 때도 있지만, 계속 주시하는 것 아닌 이상은 이해합니다. 오히려 자부심이 들기도 하는 게 저의 솔직한 심리입니다.
아무튼 찌찌 만만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