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미제 사건 중 하나

R6코요테 2020/08/17 00:29

그냥 죽여야지요..

gbahs 2020/08/17 00:30

전에 모 방송에서 태완이의 어머니가 태완이에게 마지맛으로 신발을 주었던 장면이 떠오르네여

쿠혀 2020/08/17 00:30

이게나라냐?

홍콩할매귀신 2020/08/17 00:33

죽여야지 암 더 지독하게
쓰벌놈이

전주중국차장수 2020/08/17 00:40

웃긴게 당시 수사하던 형사들이 태완이와 목격자가 범인으로 지목한 치킨집 사장의 가게에서 매일 회식하고 모였다고 하더군요.
유력한 용의자가 형사들과 친분을 가지며 수사상황도 매일 들을 수 있었던거죠

구름뉨 2020/08/17 01:13

하..어린아이한테
뭔짓인지..악마도 이러지 못하겠네
X발새끼 태워죽이고 싶다

대박청년 2020/08/17 01:14

와씨 걍 죽여야지
흥신소 가시죠 어머님
저때 사건 조사했던 병신경찰들도 다 죽여야지

추천맨 2020/08/17 01:14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