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요약하면
2020년4월14일 저녁 회식후
비서가 다른 공무원A와 모텔 갔고 그 A를 강O으로 고소 했는데
CCTV에 둘이 잘들어간거 찍혀서, 그 고소 기각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찾아간게 김재련인데,
박원순을 엮자고 한거같고, 그 비서 엄마가 태극기부대고 엄마가 설득한듯 하다는 내용의
유투브영상이 있습니다. https://youtu.be/fw5huKWneBw
이거 반은 팩트가 반은 추정 인데 각자가 판단 하시길..
아래 누르면 중간 사건 부분 부터 바로 들어갑니다.
위내용은 유투브 영상 입니다.
고소가 기각 된 것이 아니고 기소가 되어 검찰에 구속영장이 기각 된 것이네요.
법원은 검찰의 구속영장이 CCTV영상을 보아 쌍방의 주장이 다툼이 있는것으로 보아 구속영장은 기각되었네요.
고소인은 성폭O 당했다.
피고소인은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 라는 주장이 대립중.
CCTV 영상은 술에 취한 연인이 거부감 없이 모텔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긴 하네요.
아~ 그리고 고소전 검찰에 연락을 한 것은 두 가지 쑈당 패가 있는것 같아요.(그냥 제가 쓴 소설입니다)
첫번째는 검찰이 기소를 안할 경우 유력한 여당 정치인이라 검찰이 막고 짤랐다. 라는 구실을 만들 수 있고
두번째는 상대가 박원순이니 당연히 윤석열에게 보고가 올라갈테고 윤석열에게는 이 사건을 어디에 주냐에 따라 사건의 방향이 달라지니 꽃놀이패가 될 수 있죠.
아니..
박 시장은 도대체 왜 그런 선택을 한걸까요.
흠...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자살은 맞는건지..
답답하네요.
박시장 죽고나니
도시정비관련
구별로 따로 노림수가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