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얼마나 민주주의의 선봉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됐지만,
이번 전광훈이부터해서 보수단체라는 것들의 행패를 보면서,
민주주의가 방임주의가 아님을 분명히 해야한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지 꼴리는대로 다 하라는게 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이다.
신념이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걸 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행동하는가.
더이상의 관용은 국민의 생존건마저 위협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번 광복절에 있던 보수단체들의 행패를 이대로 묵과해서는 절대 안됀다.
전광훈이 이새끼부터 구속하고 사랑제일교회 신자 명단 공개와 격리 및 이번 시위 참여자 모두 책임과 구상권 청구를 해야한다.
무분별한 행동엔 책임이 뒤따른다는걸 분명하고 확실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이대로는 나라 존속이 위험하다.
보수, 신자라는 것들이 어떻게 하는 짓이 저리 저급한가..
광복절에 일장기라니!! 이 미친 새끼들,,,,
추천드립니다
ㅊㅊ들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자유는 방종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추천
경성에 전철이 처음 운행할적에
좌석 시트를 찢어 품속에 숨기면서
이것을 들키니
이건 내 자유요~~~ 라고 외치던 것들끼리
싸질러놓은 유기물임이 틀림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