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에요.. 매일매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근육통에 시달려서 넘 피곤해요...
저녁에 샤워소리 들리면 눈물날 것 같아요...ㅜㅜ
거절하면 삐치기도 하고, 제가 응할때까지 어린애처럼 계속 달라붙어요.
자다 뒤척이면 잠결에도 팔베개를 해서 안아주는데 ...
와.. 전 그거 너무 불편해요.
목도 아프고, 답답하고...ㅜㅜ
언제쯤이면 열정이 사라질까요?
신혼 3년이면 끝난다고 했는데 순 거짓말이었어요.
애들 태어나면 시들해진다고 했는데 순 거짓말이었어요.
가족끼리는 하는거 아니라고 하던데 순 거짓말이었어요.
17년째에요...ㅠㅠ
너무한 거 아닙니까? 없이 사는 보배횽들 한 둘이 아닌데... 나라구는 안했어요
말로는 싫다면서 너무 잘 먹이나본데...
거짓말이었어요
18년되믄 안붙을겁니다.
너무한 거 아닙니까? 없이 사는 보배횽들 한 둘이 아닌데... 나라구는 안했어요
닉값 쩌러요ㅋㅋ
@소금맛스테이크 닉싸게팝니다 ㅋㅋㅋ
목은 왜아픈걸까..
일단 율무차를 매일 다려서... 물론 효과는 보장 못하지만요.
dil도 남편...........
27에 결혼했더라도 17년이면 44인데 매일이라..
남자가 굉장하네~
말로는 싫다면서 너무 잘 먹이나본데...
꼬추 안설때까지만 참으면 됨
이건 병인데?ㅎㅎ
바아그라사장님이신가..
넓은 아량으로 그냥 공식첩 하나두심이 ㅋ
존경합니다 흉님...
부럽다...해주는와이프...남자가 나라를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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