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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워... 해치워라... 페시. 내가... 널 지켜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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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은...네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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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프로슈트형!! 형의 각오가! "말"아니라 "마음"으로 이해 됐어!"

댓글
  • 도스도얀스 2020/08/12 09:28

    하지만, 떨어졌군
    그저 비열한 자식의 마음 따위로

  • 도스도얀스 2020/08/12 09:28

    하지만, 떨어졌군
    그저 비열한 자식의 마음 따위로

    (27caEs)

(27ca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