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툰이란 곳에서 연재하는 '리아'라는 작가가 겪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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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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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븅신들
남양을 임신하면 짤린다져? 분유 회사가 이게 헬조선임
개븅신들
헐..
좆같네…..
짤라뿌라…..
애낳고 일할수 있게 회사가 제시를 해야지
좆같은 개한민국
남양을 임신하면 짤린다져? 분유 회사가 이게 헬조선임
갈수록 저까튼 넘이 많아진다..
시발놈들
그냥 대놓고 한번 줄건지 물어 보는게 인간적일듯......
저게 정신적인 윤간이 아니고 뭐임?
그래놓고일잘한다고하겠죠 저인간들은
저딴 마인드로 면접관을 한다고요?
비아냥 오지랖 쩔고, 여성을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바라보네요. 개자식들.
저런 좆같은 것들이 면접본다고..ㅉㅉ
어떤 회사인제 병신 세퀴들을 뽑아서 앉혀놨네..
보통 압박면접한다고 미리 주지하고 각서쓰지않나요? 저기는 어줍잖게 인터넷에서 주워듣고 하는 데 인가 봅니다.
저런데는 똑같이 해주면 되죠. 옛날에 뭔 좃소 면접갔더니 학창시절 왕따였죠? 이렇게 묻길래 뜨악해서 왜 갑자기 그런걸 물으시죠 하니까 아니 지원자처럼 생긴애들 보면 다들 약간 정신병있더라고요. 이런식으로 피식 웃으면서 말하길래
제가 바로 야 니 말이 좀 심하네 하고 반말깠더니 나가라고 ㅋㅋㅋ 저도 좃같은 회사 안간다 하고 나왔던 기억이..
못믿으시겠지만 실화입니다.. 이럴거면 왜 불렀는지
나같으면 면접관얼굴에 침뱉고 나온다
취준생 두번 죽이네 개넘들..--;;
어차피 채용 안할거면 왜 저리 압박면접을 푸헐.
뭔가 면접을 할때는 목적이 있는 질문이여야지 이런 개똥같은 질문을 던져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인사담당자들 월급도둑놈들이네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속 황당한 면접장면도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장면이라던데...
어짜피안될것같으면 개 쌍욕이라도 해줘야 스트레스라도 풀리지
회사도 맘에 안차는데 질문이 비위살살건들여서 개쌍욕해주고 나온적 있음 면접관 발끈하길래 더 퍼붓고 나옴
저런 씹 병신같은 새끼들은 뇌대신 뭐 다른게 장착된거 아냐?? 정말로
압박면접을 왜 인신공격하고 혼동하는지 모르겠네.
그 사람 실력을 가지고 압박을 해야지 왜 저런걸 가지고 압박을 해?
말이 좋아 압박면접이지 걍 말장난이구만 ㅋㅋㅋㅋ
임원급으로키울려고 뽑은 여직원이 결혼하더니 퇴사 ㅋㅋ
저도 저런적 있어요 근데 흥분안하고 조곤조곤 답변했더니 합격했습니다.
1년도 일안하고 나오긴 했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입니다 ㅎㅎ 면접때 기분 드러웠죠
미친섹기들 아니야 ㅎㄷㄷ
저런 꼰대색히들이 회사를 좀먹는 한 저런일은 수도없이 늘어난다..
시대가 좋아서 잉여로 살아도 원서만 넣으면 취직되던 세대가
겁나 스펙 좋은데 시대 잘못 만나서 빌빌대는 세대한테 잘난척 하고 갑질 하면서 면접 보는 자체가 아이러니한거....
저런 면접관들이 자기 20~30대때 돌아보면 요즘 세대 스펙은 상상조차 못 하던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