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659051
무분별하게 개발됐던 산지 태양광이 올해 장마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최근 연이어 내린 폭우로 경북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 붕괴돼 유실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인근에 민가나 농장, 도로가 있는 경우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7일 경북 봉화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5분쯤 봉화군 물야면 수식리 일대에 설치된 한 산지 태양광 시설의 비탈면 토사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사가 유실되면서 약 3천㎡, 축구장 절반 크기 정도의 산지가 한순간에 무너져 쑥대밭이 됐다.
이로 인해 비탈면 아래 지어진 축사와 밭에도 토사와 나무 등이 쓸려내려 피해를 입혔다. 현재 해당 태양광 업체에서는 무너진 비탈면에 비닐막을 치는 등 임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앞으로도 연일 비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태양광 설비 전체의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2일 봉화 명호면에서도 태양광 작업장 사면이 유실돼 농경지 1만㎡가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달 23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14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도 태양광 설비에 인접한 옹벽 붕괴에 따른 토사 유출, 시설 일부 및 울타리 파손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밖에도 이달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강원 철원군 갈말읍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태양광 시설 붕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폭우로 인한 산지 태양광 피해가 잇따르자 산지 태양광 개발을 반대하던 주민과 단체의 민원도 빗발치고 있다.
산지 태양광 인근에서 농사를 짓는 봉화군 물야면 한 주민은 "산불이 나서 뿌리가 박힌 나무가 타도 산사태 위험이 큰데 태양광 개발을 한다고 민둥산을 만든 산지는 더 위험할 수밖에 없다"면서 "매년 장마철이면 태양광이 쓸어 내려올 것 같아 농장에 가는 것도 불안하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산림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태양광 붕괴 및 유실로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강원 239곳, 경북 215곳, 충남 159, 경기 115곳, 충북 55곳, 세종 15곳, 인천 5곳 등 전국 802곳이다. 경북은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점검 대상이 많은 곳이다.
https://cohabe.com/sisa/1583033
사회폭우에 곳곳서 '와르르'…재난이 된 '태양광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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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 결과...
이번 정부가 싼 거대한 똥
태양광은 진짜 노답,,,
이건 예고된 인재라서..
나무 자르고 산에 태양광 박는 희대의 나라 ㅋㅋㅋㅋㅋㅋ 이게 친환경인가 ㅋㅋ
[리플수정]ㅋㅋㅋㅋㅋ 태양광 개노답 그러면서 탈원전 훠훠훠 disaster moon
장마가 안오길 기도메타로 버텨봤자 안올리도 없는데 산에다 그렇게해놓으니 당연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나무가 산사태를 예방해주는데 그걸 다 베어내고
태양광 박으면 멀쩡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
중국에 한번더 맡기려는 큰그림이죠
이미 꺼억! 태양광에 어리버리 투자한 사람만 망하네요
K-친환경 껄껄
밥 안먹으면 배고픈것과 같음..너무 당연한거라..
든든합니다~~~
재앙광이네요
180석인데 ㅋㅋㅋ
세금파티
태양광 땜에 산사태나서 사람죽었으면 정부에게 소송해야죠. 다만 설치가 그네 땐지 엠비땐지 재인 때인지 가려서 각 대통령에게 직접 소송거는걸로 가면 재미날듯하네요.
당연히 예상된 결과.
현실도 모르는 태양광 광신론자들 이번 기회에 다 망해버려서 다시는 헛소리 못하게 해야죠.
환경 관련 시민단체는 머하나요? 왜 가만히 있죠?
또 지으면 되자나요. 세금 개꿀~
이거는 진짜 좀 공론화가 되어야 된다고 보네요. 이런건만 있으면 항상 나서던 그많던 환경단체들과 언론들은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재앙
처음 알았네요.
토양이 그대로 노출되면 물 때문에 쓸려나가죠. ㅋ_ㅋ
예전에 산에 나무 심고 그런게 괜히 그런 게 아님.
재앙 그자체
껄껄 중국에 쌔삥한 태양광 패널 추가 주문을 해야겠군여. 중국몽이 한걸음 더 가까워졌네요
민족반역자 문재인이 대한민국 곳곳을 쑥대밭으로 만드네요
산사태일어나는원인이죠
자연과 동화되는 거 보니까 참 친환경적이네요.
태양광은 원래 자주 교체해야 하는데 굳이 노동력 들여서 해체하고 재설치하기 보다는 친환경적으로 자연의 힘으로 저절로 해체되면 설치만 하면 되니까 훨씬 간편하죠. 한중 경협은 물론 유관 산업 증진 효과도 있고. 불편은 좀 감수해야죠. 언제까지 자연재해 현장 일일히 다 돌봐줄수도 없는 거구. 사람들이 정부 고마운줄 모르고 계속 때쓰네요
원전 시장은 중국에 다 넘기고 중국에서 태양광 관련 장비 사왔는데 홍수로 부서졌으니 중국에서 또 사오겠네요.
태양광 게이트
중국인들만 신났네
문재앙이가 태양광 사업 중국 업체만 돈 벌게 만들어놨으니...
저기에 다시 나무 심을리는 절대 없고..
세금으로 태양광 다시 설치하면서 중국에 돈 퍼다주겠네요.
태양광 게이트 한번 파보면 해먹은 놈들 엄청나게 나올겁니다.
진짜 재앙임
??? : 훠훠훠 그래도 탈원전 하고 태양광 해야지요
태양광 중국 돈벌게 해줄려고 하는사업임
구속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文정부 태양광 특혜 의혹도
8시간전 | 중앙일보 | 다음뉴스
초기만 해도 발효현미를 팔던 녹색드림이 2017∼2018년 서울시에서만 총 37억여원의 태양광 사업 보조금을 받아서다. 지난해 10월 감사원은 서울시의 사업자 선정 과정에...
관련뉴스 '운동권 대부' 태양광 사업가 허인회, 결국 구속 11시간전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운동권 대부' 태양광 사업가 허인회, 법정 구속 3시간전 | TV조선
재앙이네요
재앙
재앙이네
이 짓거리 하느니 차라리 핵융합 개발 앞당기는게 더 나음 ㅡㅡ
미친 개재앙 ㅉㅉ
허인회님같은 의인이 모함을 당해 떡검에게 핍박당하는 군요. 검찰개혁 어서 서둘러야죠
[리플수정]태양광 하겠다고 세계최고수준의 원자력산업을 망가뜨려 버렸습니다
그냥 놔뒀으면 반도체 조선업에 이어 경쟁력 있는 수출상품이 되었을텐데
지금은 인재들 대거 중국으로 빠져나가고 노하우도 같이 빠져나가고 관련업체들 문닫고 있는 상황이라 나중에 원자력 찾아도 원래대로 복원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진짜 대한민국 미래를 알차게 말아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전 마지막 납품입니다"…위태로운 원자력 '생태계'
로봇503 시절에 허가 엄청나게 내주더니 요즘엔 산에는 아예 허가 불가한 수준이라는걸 알았으면 함
우리 원전이 세계 4대죠. 태양광이니 풍력이니 이미 중국이 선점했고, 아직 갈길이 멉니다.
잘하는거 포기하고 중국 하청역할 하는 길로 간대요.
문재앙은 얼마전 태양풍력 5대 국가 발딛움 개드립 날리던데 이미 원전 4대국가인데 그걸 포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돼// 닉값하네요.
이것이 k-친환경에너지
환경단체들 뭐하나요 이런거 비판해야지
[리플수정]요시스토리// 환경단체 인사들이 태양광사업 하는데요 ㅋㅋ
태양광발전에 따른 환경 훼손 문제에 환경단체가 외면하고 있는 것은 태양광발전이 환경단체의 ‘전유물’이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노동운동이나 환경운동 출신 인사들이 설립한 태양광발전협동조합 3곳이 지난해 전국 48개 업체에 지원된 국고 예산 중 43%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18.12.03 서울경제
3년만에 핵심 나라 먹거리를 박살내고 시스템은 하나하나 아작내고 있는 진정한 재앙 문재앙 정부.
태양광은 무리하게 하면서 탈원전이라니...
대가리에 똥만 든건지... 재앙하네요
4대강 보다 더 한게 탈원전임 이거 다음 정권에서 꼭 털길
K-재앙
누가 마피아인가요
진짜 나라 곳곳에 재앙스러운 일만 가득차네. 몇년동안 이렇게 말아먹는것도 능력이다 ㅋㅋㅋ
귀태들이 과연 누구인지
박정희 산림 녹화사업 지우기 프로젝트.
탈원전, 소득주도 성장, 부동산, 대북외교 우리 이니 손 댄거 마다 하나 같이...
마이너스의 손인듯
자연재해에도 뭐라하네 ㅋㅋ
문재앙이가 주제파악 못하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났군요 저거 토양오염되면 채소는 물론이고 수혜도 중국에만 돌아감 저게 어딜봐서 친환경입니까?
요시스토리// 환경단체는 비판못하죠 좌파들을 비롯해서 현정부한테 기생하는 공범들인데요
재앙이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0510156600003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07
지금 정권에서 산지 태양광 설치를 더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만...설치 자체가 늘어서 절대면적은 많이 안줄었을 수도 있지만요.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56
그리고 태양광 모둘 국산화 비중도 더 높아져 가는데요.
원전마피아 타령하더니 이런 게 태양광 마피아 아닌가
문재앙이 나라를 아주 재앙으로 만들어놨음.
플립플롭2020-08-08 08:54IP: 180.67.*.18
이번 정부가 싼 거대한 똥
지효다현2020-08-08 17:19IP: 118.235.*.116
요시스토리// 환경단체는 비판못하죠 좌파들을 비롯해서 현정부한테 기생하는 공범들인데요
=> 이런 허위사실 유포하는 분들을 잘 보시길요...
임야에 태양광 설치하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은 박근혜 정권입니다...2014년에 박근혜 정권이 임야에 태양광 설치 하도록 규제를 풀어줬어요...
문재인 정권은 2018년에 임야에 태양광 설치하는 것을 규제강화 했습니다...문재인 운운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세요...
임야 태양광, 박근혜-관피아 적폐가 만든 암 세포 덩어리
임야 태양광이야말로 관료를 개혁의 주체로 삼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대규모 임야 태양광 발전소 건립이 가능해 진 것은 2014년 세월호 사건 직후인 박근혜 정권 때의 관련 조치 때문이다. 그 이전까지 임야에 햇빛발전소를 지어봐야 돈벌이가 되지 않았다. 가중치 제도 때문이었다. 2014년 이전 임야의 가중치는 0.7이었다.
이런 가중치 부여제는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에너지 단체와 환경단체의 강력한 활동 덕분에 생겼다.
그런데, 2014년 9월 산자부와 에너지공단은 갑자기 고시를 개정해서 5개 지목(전, 답, 임야, 과수원, 목장부지)의 구분을 폐지하고 이른바 유휴부지 활용을 극대화한다는 미명 아래 2015년 3월 12일부터 임야 가중치를 1.0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임야를 대규모로 소유한 에너지 재벌들과 관피아 간 부패 커넥션이 작동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임야와 논밭은 햇빛발전소가 설치되면 잡종지로 지목변경이 되고 땅값이 올라간다. 임야 태양광은 토지 투기까지 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그러니 돈이라면 기후변화고 나발이고 지옥에라도 뛰어들 만반의 채비가 갖추어진 에너지 재벌과 기획 태양광 사업자들이 아귀처럼 달려들어 로비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문재인 정부는 다행히 뒤늦었지만 2018년 6월 26일 고시를 개정, 약 4년 만에 박근혜 정부 적폐인 임야 태양광 가중치를 1.0에서 0.7로 되돌렸다.
https://news.v.daum.net/v/20181109111605584
본론부터 들어가면, 박근혜 정부는 2014년 태양광 발전 임야 가중치를 0.7에서 1로 변경했다. 이후 임야 태양광은 급증했다. 문재인 정부 이후 2018년 고시 개정을 통해 1에서 0.7 원상복구 했다. 오히려 문 정부는 지나친 태양광 붐에 제동을 건 셈이다.
https://news.v.daum.net/v/20181218010022221
탈원전 구호가 높아 반사이익을 누릴 것 같지만 정작 태양광 업계에서는 “규제가 심해져 이명박박근혜 정부보다도 사업하기 힘들다”는 아우성마저 터져 나온다.
대표적인 게 임야 태양광에 대한 규제 강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평균 경사도 25도 이하에서 15도 이하로 임야 태양광 발전 허가 조건을 강화했다.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에 대한 지원금 가중치는 1.0에서 0.7로 30% 삭감했다. 지목 변경을 금지했고, 최대 20년인 사용허가 기간이 끝나면 산림을 복구해야 한다. 이에 덧붙여 대체산림조성비를 부과한다.
https://news.v.daum.net/v/20190627000817424
입지규제 강화…산도 물도 막힌 태양광발전
최덕환 기자 승인 2018.07.23 0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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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산림청, 태양광 입지 가이드라인 준비
수상태양광도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마찰
[이투뉴스] 앞으로 산에서도 물에서도 태양광발전은 쉽지 않게 됐다. 태양광 입지규제가 한층 더 강화되기 때문이다. 산(임야)에선 환경부의 환경평가지침과 입지 가이드라인이, 물에서는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가 기다리고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040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자들, 문 대통령 사저 앞서 시위
입력 2018.07.24. 18:04
댓글 0 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산지 경사도 규제 가혹"..환경부 "산사태 등 우려 시행 불가피"
https://news.v.daum.net/v/20180724180416959
산에 태양광 들어서도록 규제 해제해서 우후죽순 산에 태양광 들어선 것은 박근혜 정권이 한 짓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산에 태양광 설치 함부로 못하도록 규제했어요...위에 기사들 보시면 잘 알겁니다...
박근혜 정권이 한 짓을 문재인 정권이 한 짓인 마냥 꾸준히 허위사실 유포하는 자들과 거기에 와서 호응하는 자들이 누군지 잘 체크하세요...
그들은 지치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합니다...그들에게 속지 마세요...
어중이떠중이 다 태양광 한다고 꿀 빨았죠
회사에도 겁나 전화 옵니다 지원해주니 태양광 하라고
guitarplayer// 동감합니다
초등학생도 아는걸
정부가 예측못했을리없죠
싹다 잡아들여야함
문재앙 문재난 문재지변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실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소 설립 신청은 현 정부 들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전북 지역의 경우 지난 2016년 1526건에 불과하던 신청 건수가 △2017년 5372건 △지난해 1만2717건 등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전남지역도 문재인정부 이전인 2016년(1257건)과 비교해 지난해(10395건) 약 8배 증가했다. 그 외 나머지 지역도 비슷한 상황이다.
관련 업계 안팎에서는 현 정부의 태양광 사업 확대 정책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재앙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이 이뤄지다 보니 누구나 손쉽게 태양광발전소 설립에 뛰어든 결과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를 두고 우려감을 표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돼 확대되고 있는 태양광 사업은 그만큼 엄정하고 전문적으로 계획실행이 이뤄져야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태양광 관련 공기업에 낙하산 인사, 친 여권 임원 등이 대거 포진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http://m.skyedaily.com/news_view.html?ID=83547
중화 인민공화국 조선성장 원자이인.
전 쑤얼시장 고 보위안춘.
국회의원 쏭잉지.
조선족 댓글은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퇴임후에 태양광 관련된 인사들의 뒷조사는 좀 해야됩니다. 워낙 비리성이 짙고 문제가 많아서리
조선족 기타치는 독립군병님 출동한거보니 시급하게 덮어야하는 사안인가보네요
나꼼수때 원전이 그렇게 적폐라고 원전마피아라고 네이밍해서 오지게 까더니
이거는 그 때 논리로 하면 대놓고 태양광 마피아네 어죽아~ 양심 어따 팔았냐?
guitarplayer// 그럼 현정권은 태양광발전설비를 어디에 설치하나요? 박그네땐 탈원전 하던 시절이 아니라서 태양광에 목멜 필요가 없던 시절이고 지금은 태양광에 목메야하는 시절인데 원전 대체할 수준으로 어디에 설치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산 에 나무밀고 패널까는게 친환경이라는 희대의 코미디..
해쳐먹을려고 작정한 놈들 ㅋㅋ
태양광은 진짜 노답.. 원전은 전문가들 말은 죄다 마피아 취급하고 환경단체 나부랑이 말들만 받들더니 원자력.환경 둘 다 놓침.. 이건 진짜 쉴드 칠 수가 없는데
그린 뉴딜인가 뭔가에서 태양광 다음은 풍력이라고 했던거 같은데...얼마나 빼억을지ㅎㅎ
해쳐먹기 딱 좋은 국책 사업.
나무 한 그루만 베어도 난리치는 환경단체들이 한마디도 안하는 사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이다 재앙이야
K-그린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파야 되는 부분..
ㅋㅋ 공무원 조직에선 공공연한 정부의 태양광 사업 지원입니다. 위에서 이상한 자료를 갖고와서 박근혜 때는 이랬는데, 지금은 아니다 이러고 있는데, 실상은 문재인 정부가 태양광사업을 주도했습니다. 비가 온 후에 태양광 패널 설치 주변에서 토사유출로 민원이 발생합니다. 산업계 부서 공무원들 입에서 욕 한만디씩 하고 현장에 갑니다. "하.. ce foot 또야"
에휴~~ 자료를 갖고 와서 "봐봐 우린 문프는 박근혜 똥을 치우고 있으샤" 이러고들 있는데, 실상은 문재인 정권에서 장려를 했다란 것이죠. 그래서 허가를 남발합니다. 요즘 시골동네를 다녀보세요. 태양광 광풍이 불었다 싶을 정도로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정부가 장려를 하는데, 돈 뒀다 뭐합니까...읍 면사무소 군청 찾아가서 태양광 정부지원과 혜택을 받겠다고 하면, 지자체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리플수정]그냥 영상으로 보시죠
https://youtu.be/FOayZ78yhOk
이거 하나 뿐일까요?
https://youtu.be/c-8rxR9M16U
태양광 마피아 보다는 환피아(환경 마피아)가 적당하겠습니나. 자칭 환경단체라면서 자기들 돈벌이 되는 문제만 이슈화하고 달려들죠. 플라스틱, 화학약품, 음식물 쓰레기 같이 생활 밀접한 문제는 가만히 있고, 가습기 살균제도 입 다물고만 있죠.
산 훼손하면 산사태 날 것이 뻔한 결과인데 친환경 지속가능 에너지라며 미친듯이 추진하고서 보조금 받아먹은 인간들, 4대강 심판하듯이 탈탈 털어서 싸그리 잡아 넣어야죠.
규제요건도 미흡하고 건설 및 설비 기준, 자격요건도 모두 미비한 상태에서 허인회 같은 인간들 돈벌이 해준거죠.
대학 동기 놈도 환경운동 하다가 문재앙 때 ㅇㅇ재단 상임이사로 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