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야시키 에미와 타쿠루 나미(둘다 당시 나이 19세)가 가족에게 담력훈련을 하다 오겠다고 집을 나선 뒤
당시 꽤 유명했던 폐호텔이었던 츠보노 온천장으로 가고 행방불명.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기도 했던 곳인지라, 그런 곳을 가다가 행방불명 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인터넷에서 당시 엄청나게 떠들석 했다 함.
미스터리는 당시 이 둘만 사라진게 아니라, 이 둘이 타고간 차량까지 사라짐
그리고 24년 후, 2020년
그 문제의 호텔 근처 바다에서 실종자의 차량과, 유해가 발견되어 DNA 감식을 했고
결과 실종자 2명이 맞는 것으로 확인 됨
당시 급발진이 일어아는 바람에 차량이 바다로 빠져버렸고, 목격자들은 사고를 목격한게 무서워서 당시에 말을 못했다고 함.
???왜 말을 안해??????
목격자들은 사고를 목격한게 무서워서 당시에 말을 못했다고 함.
???
.;;;;24년동안 무서워했구나
사곤데 왜 무서워서 말을 못 해??
목격자들...
???왜 말을 안해??????
사건에 얽혀서 경찰서 가고 뭐하고 하기 싫으니까 입다문거지.
괜히 얽히면 귀찮고 되려 자기가 범인으로 지목받을수있어서?
.;;;;24년동안 무서워했구나
목격자들...
목격자들은 사고를 목격한게 무서워서 당시에 말을 못했다고 함.
???
사곤데 왜 무서워서 말을 못 해??
야쿠자들이 사고로 위장해서 바다에 빠트렸다고 생각했겠지
와;
목격자가 설마..
막줄 실화냐? 저게 말이되?
지들이 밀었나
당시 19세인데 운전이 됨?? 만나이라 괜찮나
일본 만 18세가 대학생이던가 그래서 운전면허 딴다던데
이야 무서워서가 아니고
귀찮아서겠지 ㄷ ㄷ
24년? 알고보니 목격자가 죽인거 아닐가
쟤들 마인드가 약간 뭔 일이 있든 엮이는걸 죄악으로 여기는 것 같음.
목격한게 무서워서 말을안해?;;;; 뭔데;;;;;
목격자 뭔데????
근데 운전은 누가한거임? 일본은19세부터 성인이던가?
ㅁㅊ나라네
목격자가 말을 안한 이유가 윗 댓글들 보면 나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