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는 정의란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쿠잔
그래서 법을 어긴자는 반드시 처단하는
강경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
근데 사리분별 못하는 사카즈키 때문에 분노와 혼돈이 찾아 옴
사카즈키의 병크와 사우로의 희생으로
로빈을 놔주고 해이해진 정의로
모든 판단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사람으로 바뀜
불타오르는 정의란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쿠잔
그래서 법을 어긴자는 반드시 처단하는
강경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
근데 사리분별 못하는 사카즈키 때문에 분노와 혼돈이 찾아 옴
사카즈키의 병크와 사우로의 희생으로
로빈을 놔주고 해이해진 정의로
모든 판단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사람으로 바뀜
근데 애초에 학자들이 법을 어겨서 저렇게 된건 맞는 말이지
학자들이 지들 지식욕 채울려고만 안했어도 오하라는 멸망 안했지
사카즈키 : 딱히 내 잘못은 아닌듯
사카즈키 : 딱히 내 잘못은 아닌듯
그리고 그런 쿠쟌은 검은수염 해적단에 붙음...
???
레알?
오로성이 원수로 진급한 사카즈키에게 직접 말함
그리고 사카즈키는 쿠쟌 일은 자기랑은 상관 없다고 오로성에게 말함
그 쿠잔이 검은수염에 붙었다니 엄청 충격이네
정확히는 한편이 되었다기보단 이해관계가 맞아서 협력하는 관계임
근데 애초에 학자들이 법을 어겨서 저렇게 된건 맞는 말이지
학자들이 지들 지식욕 채울려고만 안했어도 오하라는 멸망 안했지
그 법이 합리적인가?는 살펴봐야 알겠지만 지들 좋으라고 만든 규칙일 확률이 높지
근데 또 그 학자들은 왜곡된 역사 말고 찐역사 알아내려던 거 아니었음?
마냥 악질 범법자라기도...
지금 나오는 내용만 보면 학자들 누명 쓴 거 같던데
세계정부 : 민간인은 대피시켜라
스팬다인 장관 : 학자들은 버스터콜로 죽이되 민간인은 대피선 타라.
아오키지 : 학자들은 법을 어겼잖아. 어차피 민간인들은 살려줄테고
사카즈키 : 뭐 시발 어쩌라고? 시밤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