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용기자가 문재인 대표에 관한 기사를 확바뀐 태도로 작성했네요.
어제 트위터에서 제기된 아들 특혜채용 의혹을 의식하여 문지지자들에게 그만해달라는 시그널일까요?
웃음만 나네요.
문재인을 향한 질문이 달라졌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126
문재인 대세론에 관심 높아지는 ‘적폐청산’ 슬로건
문 “정치의 주류세력을 새로운 민주체제로 교체할 것”
적폐청산 통한 통합,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투박한 정치인입니다. 잔기술이 약한 대신 판을 크게 보는 안목이 있습니다.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혔을 때 당내 원로들이 일제히 만류했습니다. 당권을 잡아봐야 흠집만 날 테니 출마하지 말고 대선에 도전하라는 권고였습니다. 그는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버린다. 이번에는 꼭 나서야겠다”고 버텼습니다.
그는 출마했고 당대표가 됐습니다. 당대표를 하면서 그는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의원들의 탈당 사태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련과 상처를 딛고 일어서서 지금의 뚜렷한 존재감을 만들어냈습니다. 당시 원로 중의 한 사람이 최근 “결국 문재인의 판단이 옳았다.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문재인은 결코 간단한 사람이 아니다. 문재인 대세론을 박근혜 탄핵의 반사이익만으로 보면 안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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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용이 태세전환 믿을만한가
이러지 말라고. 오히려 불안해.
하던대로 하라고.
남의 아들 들먹거리던 놈이 지 아들 이야기 인터넷 오르내리니 쫄린다 이건가
태세전환 해도 뭔 꿍꿍이가 있는지 더 수상스러워짐.
정멀 정멀 비루한 먹믈.
차라리 한결같이 계속 밀고나가지.
자기 자식도 언급되니 애써 물타기하려는 모습으로만 여겨지지.
ㅎㅎ 기자들... 글 갖고 노는데는 도가 튼 사람들이죠.
그래서 진정성이 안느껴져요
뒤통수칠 기회만 보고 있겠쥬
그런다고 비열했던 과거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잠잠해지면 다시 통수칩니다.
성한용이라는 사람이 대표적 문까였었죠??
문빠들 때문에 억지로 썼다고 헛소리하겠죠
결론은 기득권세력 용서하라는 말이네요.
ㅋㅋㅋ
겉으로는 태세전환 그 속으로는 부글부글, 아마도 그 양반의 스탠스는 지금 양면모드일 것으로 판단합니다.ㅎㅎ
치졸한 새끼 ㅋ
화전양면 하지말고 하던대로 해. 니가 북한이냐
기레기한테 쥴 관심없다. 지 혼자 태세젆한을 하던지 쌈을 싸던지 국을 끓이던지 맘대로 해라.
왜 성한용같은 헤어의 소유자들은 그냥 앗쌀하게 다 밀어버리지 못하는걸까. 구준엽이나 홍석천 처럼 그냥 완전 삭발하면 스타일이라도 있지... 저런 머리는 장동건도 못생기게 만드는 분장 개그의 단골 소품인데...왜 보기만 해도 웃긴 헤어스타일을 감수하면서까지 옆머리를 포기하지 못하는걸까
성한용 하어영 또 누구더라,,
됐고
아들 이야기좀 해볼까?
어제까지 모르다가 갑자기 알게 된 것도
아니고 성한용 스스로 저는 기레기, 쓰레기
입니다라고 하는 것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오십줄에 사람 안바뀝니다.
사람 고쳐쓰는 것도 힘든 일인데
기레기를 어찌 고쳐쓰겠습니까?
조만간 또 쓰레기질 나옵니다.
걸레는 영원한 걸레입니다.
걍 쓰레기임.
기레기 인증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시고 난 후에
한겨레가 썼던 글들을 보세요.
그 이후로 안 믿습니다.
그래도 기자 너놈 바뀔꺼라고 생각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