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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세상사는게 그리도 가벼운지..

내가 안좋아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니
타인에게도 어필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내 편으로 만들어서
내 의지의 뜻을 강하게 만들고 싶어하는건지
둥글게만 살 수 없는 세상인건 공감하지만
모나게 사는것이 잘하는 세상이라고는 인정하긴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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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본인은, 날카롭고, 까칠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남에게는, 삐뚤어지고, 못났을뿐...
댓글
  • 툐갼이 2020/08/04 23:39

    아이고... 속상한 일 있으셨나봅니다.
    ㅠㅠ

    (3Yecqm)

  • v2killer 2020/08/05 00:00

    진짜 살다보면 왜저럴까 싶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3Yecqm)

  • pulse 2020/08/05 00:02

    똑같지 않은 캐릭터야 당연하지만, 예의도 그만큼 당연하게 챙겨주면 좋을텐데요. ㅠ_ㅠ

    (3Yecqm)

(3Yec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