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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숨소리와 자면서 내는 그르렁 거리는 소리를 일종의 경고표시로 여기며 두려움의 대상으로 느끼고
입에서 내뿜는 날숨에는 이산화 탄소가 포함돼어있어 벌레를 쫓는 역을한다고함
(100%는 아니지만 입벌리고 잔다해서 벌레를 삼키는건 정말 드문일)
다만 각종 식품에 들어가있는 벌레찌꺼기,벌레가 접촉한 식품등에
의해 벌레를 섭취하고 있다고 ㅇ
https://cohabe.com/sisa/1574272
사람은 자면서 벌레는 먹지않는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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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먹긴 먹는다
옴뇸뇸
그 브로콜리에 벌레 수백마리 있는거 먹는다고 하던데
왜 첫짤이 푸틴인거죠
어쨌건 먹긴 먹는다
옴뇸뇸
그리고 한국인의 절반은 번데기를 의도적으로 먹으니 킬카운트 더 늘듯
아 적고보니 끌리네 오늘 저녁은 번데기탕이다
자전거나 오도바이타면 많이먹음
어쩐지 나도 모르게 계획보다 단백질을 너무 먹었나 싶더라
그 브로콜리에 벌레 수백마리 있는거 먹는다고 하던데
군대에서 아침으로 계란껍질인줄 알고 착각해서 먹은 바퀴벌레 반마리 2개 와 그날 점심으로 대파로 착각해 먹을뻔 했던 삼계탕속 지네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