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루던 렌즈 고무링 백태 제거를 클리어하였습니다 !!
얇은 명함 + 칫솔 + 치약 = 백태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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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백태 제거 끝내고 찍어서 초기 과정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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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 치약 조합으로 찬물에 고무링을 가볍게 씻어 주고 말린 뒤
렌즈에 다시 장착해 주기 위해 고무링을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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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링이 늘어나지 않게 얇은 명함을 이용하여
조심조심 원래 위치로 밀어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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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깔끔하쥬??
백태 제거 전 사진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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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 제거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많이 더러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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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고무링을 청소해 주면..
▶ 애착이 생겨 렌즈 뽐뿌가(?) 사라집니다. ◀
저는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도전 하세요!!!! ㅎㅎ 막상 해보니 별거 없더라는~ ㅎㅎ
저는 집에 굴러다니는 가죽클리너로 다가 쓱삭쓱삭 ㅎㅎ
그런 방법도 있군요 ㅎㅎ 다음에 좀 더 손쉽게 도전해봐야겠네요~!!
이게 오래가긴하는데 초반에 좀 미끌미끌 하네요 ㅎㅎㅎ
고무링 교체 비용이 얼마 안 했던듯한 기억이 ㄷㄷㄷㄷ
초점은 1만~1만5천, 줌은 2만~2만 5천 ㅜ
헐 저걸 어떻게 빼셧나요 ㄷㄷㄷㄷㄷ
새것처럼 다시 탄생했네요 ㅎㄷㄷ 손재주가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