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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나올때마다 난리치는.. 읍읍

오막포때도 출시땐 시끌시끌..
구입전에는
해당제품 사고싶어서 부러운마음 빨리구하고픈 마음에 겁나 까고..
구입후에는
물건이 더이상 있니 없니 최고의 제품이니 겁나 쉴드치는 그런 버릇..
이번에도 버릇을 못고쳤죠..
그나마 이번 R5 상황엔 오막포때보단 덜 했다는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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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까지 올렸다가 그것도 나중엔 다 지워버렸죠.
섰다 지웠다를 반복해서 캡쳐해둔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니 저처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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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악마퇴치사샴고양이 2020/08/02 15:11

    그것도 관심이고 사랑인거 모르세요?

    (4A7YWa)

  • DJ. 나스 2020/08/02 15:22

    그것이 님의 표현방식이면 님과 똑같은 방식으로 답글 드려야죠
    "갈 길 가세요^^ "

    (4A7YWa)

  • 너굴인구려 2020/08/02 15:15

    정신병자죠. 아. 주어는 없습니다.

    (4A7YWa)

  • JUMP↑ 2020/08/02 15:30

    와 저런 분도 계셨군요.ㄸㄷ

    (4A7YWa)

  • 유행필름 2020/08/02 15:32

    보면 이슈때마다 특히 신제품 발매시마다
    빌런이 한두명씩은 등장하는것 같습니다 ㄷ ㄷ ㄷ

    (4A7Y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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