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유명한 전기톱 사건이었죠.
그런 일은 벌어지면 안 되겠지만
어린 아이 한 명 물려 죽는 사건이
발생해야 정치인들이 민식이법 만들 듯
법 개정하자며 움직이려나요.
산책하다 보면 자기 개도 감당 못해서
끌려다니는 여자 종종 보이더라고요.
발 근처까지 와서 냄새 맡을땐 기분 ㅅㅂ
베스트에 있는 게시물
대상이 소형견이었을 뿐이지
노약자였어도 치명상이었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578948?sid=102
개 프렌치불독 키웁니다
개는 개일뿐 사람처럼 안키워요
잘못했을때는 때립니다
동물학대요?그건 말도안되는 개빠들이나 하는짓이지 말한마디에 복종하게 만들고나서 예뻐해주는거지 말도 안듣는 동물을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건 아니라 봅니다.
개는 주인에 대해 존경과 무서움이 공존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자연의 섭리에요 개들도 야생성이 존재하기에 우두머리가 있어야합니다.
그중에 개는 가족중에 최하위가 되어야하죠
그렇게 인식시켜놓은뒤에 이뻐해주면 탈이 안나요
예뻐해주는것도 알고 말한마디면 하면 안되는걸알죠 진짜 답답합니다 개가뭐라고 가족들이 피하고 다니는것보면 그런개들이 사고를칩니다
요즘 개들은 사람 무서운줄 모르죠 옛날에는 어른들이 개들이 개기면 개패듯이 패고 다니니깐 개들이 사람무서운줄
알고 얌전했는데 요즘 개시끼들은 사람들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 사람 무서운줄 모르더군요
개는 싸커킥으로 날리야제맛
대형견을 키우고 개를 좋아라하는 입장에서 투견류나 중형견 이상은 목줄이나 입마개 없이 다니는건 죽여도문제 없다는 법안 있어야 됩니다.
개도 사람 봐가면서 물거든요.
주인무는 개도 있는데.
암튼 집 안에서나 반려견이지 집 밖에서 다니는 개들은 (유기견은제외ㅜㅜ) 짐승에 불과합니다.
개 프렌치불독 키웁니다
개는 개일뿐 사람처럼 안키워요
잘못했을때는 때립니다
동물학대요?그건 말도안되는 개빠들이나 하는짓이지 말한마디에 복종하게 만들고나서 예뻐해주는거지 말도 안듣는 동물을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는건 아니라 봅니다.
개는 주인에 대해 존경과 무서움이 공존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자연의 섭리에요 개들도 야생성이 존재하기에 우두머리가 있어야합니다.
그중에 개는 가족중에 최하위가 되어야하죠
그렇게 인식시켜놓은뒤에 이뻐해주면 탈이 안나요
예뻐해주는것도 알고 말한마디면 하면 안되는걸알죠 진짜 답답합니다 개가뭐라고 가족들이 피하고 다니는것보면 그런개들이 사고를칩니다
어린애 한 명 잡고 나서
어른들이 미안해 이 지랄 말고 법 강화해라.
개새끼도 사람 가려가면서 짖거나 물어버림.
노약자는 만만해 보이니 무는거고.
세상에 훌륭한 견주만 있을까?
개도 주인 닮는 법.
개만도 못한 견주는 입질에 대한 심각성을 모름.
동물의 본성은 어쩔 수 없음.
트리거가 동작되기 전에 예방책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