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89740?cds=news_my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경기 김포의 해외입국자 임시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달아났던 베트남인 3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경찰에서 "격리시설 안에서 너무 답답했고 빨리 나가서 하루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서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조사를 마치는 대로 방역당국과 협의해 A씨 등 3명을 강제출국 조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빨리 베트남에 가서 일해라.ㅎ
영구 입국금지
베트남인들 비자발급 더욱 어렵게해야
오자마자 기본적인 법과 규칙을 안 지키는 족속들.. 빨리 꺼져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