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그오 5장 (신대거신해양 아틀란티스)와
5.5장 (성간도시산맥 올림푸스)는
본래라면 큰 터닝포인트가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와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면서 모든 스케줄이 변경
2. 현재 남아있는건 메인 스토리는
6장과 7장 둘 뿐이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이제 절반 온거다.
나스 왈 " "이제 2장 밖에 안 남았잖아?" 라는 말을 후회하게 해주마!"
까놓고 말해서 이거 6,7장만으론 이야기 다 못 푼다.
크립터=마스터들중 한 명인 '데이비트 젬 보이드'의 행동에 대한 의문은 훗날 얘기될 예정
제우스는 고간담당
고증 너무 철저하고
이제 절반인데 이런 스케줄이면
암담하네
6장 서번트는 달공주님이구나 그렇지?
결국 데이빗은 3부행인가
이제 절반인데 이런 스케줄이면
암담하네
2장 남았는데 절반이란건 결국 2부로 끝이라는게 구라가 되는건가 아니면 남은 장을 존나 길게 잡아늘린다는건가 모르겠내
후자겠지.
제우스는 역시 고간이지
쥬지는 아프로디테 담당이여야지!
6장 서번트는 달공주님이구나 그렇지?
사죠 마나카일 확률이 높음
제우스는 고간담당
고증 너무 철저하고
결국 데이빗은 3부행인가
오랜만에 빨리공개하고 싶은 그 서번트라면 역시
솔로몬이네 솔로몬
솔로몬은 이미 등장했잖아
그럼 게티아
역시 제우스는 고간의 신인가
그 서번트라면 룰러로 현현한 알퀘이드네
아 그건 못 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