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정치부회의에서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대선 후보들이 문재인 전 대표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모양새다. 그렇지만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문재인 대세론은 더 굳건히 드러난다. 흔들면 흔들수록 문재인 지지층이 더 결집하는 현상이 보이는 것 같다"
https://cohabe.com/sisa/156104
D데이 56일. 흔들수록 올라가는 문재인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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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안 흔들고 역으로 칭찬하고 박수치고 환호해볼까란 발상의 전환을 할 법도 한데..
뭐 북핵에 대한 우리들의 느낌 아니넸습니까. 네게티브도 한두번이어야 효과있지 이렇게 매번 하면...ㅋㅋㅋ
문재인 지지자의 다수는 트라우마가 하나 있다.
그리고 마음의 빚이 하나 있다.
기득권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 온몸으로 그들과 싸운 한 사람.
그가 전쟁을 마치고 더러운 꼴로 돌아오자, 돌을 던졌고 그것을 침묵하며 방관했고...
마침내는 죽음 앞에서 섧게 울며 자책했던 어리석은 사람들.
인간은 실수를 하지만, 현명한 인간은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 않는다. 다시는 권력과 재벌, 언론과 진보엘리트의 농간에 당하지 않을 겁니다.
D-45
가자 대통령을 향해~~~♡♡
깨어난 시민의 자발적 지지로 이뤄진거니 어떤 네거티브도 깨뜨리지 못할겁니다.
과거 노통처럼 당선 후 방관적 지지로만 남아 있지도 않을거구요.
국민을 보지않고 정치는 정치인들끼리만 해먹겠는다는 구태로는 앞으론 어림도 없다고 봐야죠.
지금 때리는 것을 보고 외면하기 시작하면 끝내 잃게 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임.
이젠 시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이 너무 높아져서 언론이나 타인에 의해서 흔들리는 시대가 아님을 반증
박원순...초기에 조용히 있었으면 지금쯤 차기로 굳히기 들어갔을텐데...
제발 대통령이 되셔서 200톤의 금괴를 풀어 경제좀 살려주세여 ㅠㅠ 아뮤걱정없이 히오스나실컷하게여
흔들어라.
어떻게 되나 보자.
노무현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교훈과 자산을 주셨는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깊은 감사와 슬픔과 아픔을 동시에 느낍니다.
진짜 공생한 보수언론과
적대적 공생관계를 형성한 진보언론 등 가릴 것없이
박근혜와 같이 부역한 '언론'을
안믿기 시작했거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지켜주는 것이 아닌,
우리는 서로서로 지켜주어야합니다.
문재인은 국민은!
국민은 문재인을!
물러 나지 않겠습니다.
지치지 않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유시민 정도는 되야 깔 수 있지요.
똥묻은 개가 꽃 묻은 개 나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