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초도물량이 어제 오늘까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일처리 하다보면
방문한 사람들 결재 받아주다가 1회차 물량 풀리고 전화 돌려서 물량 없다고 2회차로 넘겨드리냐
아니면 와서 카드 취소 하고 가시겠냐 해서 2차 논란이 또 생길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네유 받은사람 반 못받은 사람반
혹은 결재 할때 미리 1차 물량에 받으실 수 없을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라고 사전고지라며 말하는건 아니겠쥬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기획을 누가 이런식으로..
https://cohabe.com/sisa/1559114
문득 든 생각이지만 분명히 내일 사전 결재해도 못받으시는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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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예정일은 한번 미루었기 때문에 더 미루기 어려울것같고
무리해서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된것같네요.
암튼 일처리 거지같이 하는군요
스토어 전화해봤더니
얼마나 받을수 있을지를 모른다는데
구멍가게도 이렇게 안하겠다
내일 사전 결재라며
전날까지 물량을 모른다면 대체 어떤식으로
대처하려고 그러는지~~
하여간 쪽바리 새끼소리가 나옴
500이 넘는 물건 사는게 이렇게
거지같아서야
어제까지는 기다려 봤는데
이제는 정말 사기 싫어짐
혹시 아직도 물건 확보가 매장마다 확정되지 않았을 ...까요?
뭐하러 예판 의미도 아닌 상황에서 카드 긁어도 1주후에 물건 받나요?
이자놀이도 아니고.ㅎ